1949~1950 민보단, 200여명 학살
경찰 하부조직이었던 민보단(民保團)에 의해 경주 내성면 일대의 주민 200여명이 빨치산에 협력했다는 등의 이유로 학살당했다. 주범은 이협우란 자로 이후 이승만 정권에서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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