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1 허영호
4000m를 오르면서 고산병 증세가 나타난다.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해 80년대는 아스피린, 게보린을 먹었지만 지금은 검증된 특효약이 있단다. '비아그라'다. 그(허영호)는 "네팔정부가 임상실험을 했는데 지금까지 나온약중 혈액순환에 최고여서 여자든 남자든 보편적으로 쓰는 것이 비아그라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해발 4000m이상 등반하면 이 약을 사가지고 가면 골때리는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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