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6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변호인단은 "정 총리 등 방역당국이 행정명령으로 대면 예배를 금지한 것은 직권을 남용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라며 "예배방해죄와 강요죄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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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사랑제일교회
● 강연재 변호사는 "코로나의 슈퍼 전파자는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라고 주장했다. 소비를 장려하는 등의 정부 실책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염 경로는 대부분 광화문 집회를 가리키고 있다. 또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한 선의에서 나온 소비 장려는 비난할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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