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0 경향신문 이종탁
[노무현의 의리] 노 전 대통령 부부가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며 “어디 한 번 증거 찾아 봐라. 아마 쉽지 않을걸?” 하며 버티는 꼴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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