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10 반년 동안 3채 매입 김홍걸의 배우자 임모씨는 2016년 6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넉달 뒤인 10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두 달 뒤인 12월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샀다. 반년 새 3채의 아파트를 사들인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계약금과 매매대금 등 2016년 한 해 아파트 3채에 들어간 돈이 최소 17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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