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07~08 대전 골령골
미군이 현장에 버린 빈 담뱃갑과 탄피를 찍은 사진도 보인다. 위닝턴 기자는 당시 기사에서 "땅에 버려진 빈 담뱃갑들과 놓여 있는 수천 개의 탄약통은 모두 미제였다. 미군 장교들이 한국군 장교들과 매일 지프를 타고 와서 학살을 감독했다"며 "이런 살인극은 미군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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