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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을 쓰나 안 쓰나 체제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김씨조선의 태도에는 변화가 없다. 햇볕정책은 현실적으로 국가사이에 존재하는 냉정한 이해타산의 원리를 무시한 만화같은 얘기다.
 
광주□□ 설문
광주사태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운동 ② 폭동 ③ 반란 ④ 학살
 
1998.08.31 북"인공위성 이름 광명성 1호"
북한은 7일 지난 31일 쏘아올린 인공위성 이름을 「광명성1호」라고 지칭하면서 성공적인 인공위성 발사로 인해 북한의 기술이 선진국들과 같은수준으로 올라섰음이 입증됐다고 주장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1093#22797 SIBLINGS CHILDREN COMMENT 22797
 
1999.06.15 북,연평도 근해서 선제공격
북한 경비정의 영해침범 9일째인 15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상에서 남북 함정간 교전사태가 발발했다. 이날 교전으로 북 어뢰정 1척이 침몰하고, 중형경비정 1척이 반침몰, 소-중형 경비정 5척이 손상을 입었으며 최소한17명의 북한군이 사망한 것으로 우리 군당국은 추정했다.
1093#22794 SIBLINGS CHILDREN COMMENT 22794
 
1999.06.15 북한, 서해 교전사태 `사죄' 요구
서해상에서 남북한이 교전, 쌍방간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북한은 15일 이를 남한측에 의한 `엄중한 무장도발행위'로 규정,비난하며 "즉시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93#22795 SIBLINGS CHILDREN COMMENT 22795
 
2000 615야합
反민족성관련인물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돈거래위키백과
 
2000.06.15 남북정상회담
(위키백과) 2000년 6월 15일, 대한민국의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에 역사적인 첫 남북 정상 회담을 가졌다.
1093#3471 SIBLINGS CHILDREN COMMENT 3471
 
2001 김정일, 푸틴에게 핵보유 실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01년 북한 최고지도자였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으로부터 북한의 핵무기 존재에 대해 들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당시 김정일 위원장이 “서울이 (핵무기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고도 말했다.
1093#3467 SIBLINGS CHILDREN COMMENT 3467
 
2002.05 김정일-박근혜 회담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끼리 선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
1093#3470 SIBLINGS CHILDREN COMMENT 3470
 
2002.06.29 北, 서해교전 '남측 선제공격' 주장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29일 오전 서해상에서 발생한 남북한 해군의 교전사태와 관련, 5시간 30분만에 “남조선의 선제공격에 따른 자위적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1093#22791 SIBLINGS CHILDREN COMMENT 22791
 
2002.06.29 연평도부근서 남북교전
29일 오전 10시2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부근에서 남북 해군간에 교전이 발생, 우리 해군 4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20명이 부상하고 우리 고속정 1척이 침몰했다.
1093#22792 SIBLINGS CHILDREN COMMENT 22792
 
2006.10.09 북 "핵실험 성공적 실시" 발표
북한은 9일 오전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093#22808 SIBLINGS CHILDREN COMMENT 22808
 
2009.04.15 김영삼, 햇볕정책은 만화
김영삼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 기조였던 햇볕정책에 대해 "그건 만화에나 있는 말"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1093#22790 SIBLINGS CHILDREN COMMENT 22790
 
2020.06.23 볼턴 회고록
“한국 좌파가 숭배하는 햇볕정책은 북한에 잘 해줘서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겠다는 것이지만 북한의 독재 체제에 자금을 대는 것으로 귀결된다”
1093#9571 SIBLINGS CHILDREN COMMENT 9571
 
김씨조선의 실리
광우병 위험 유럽 쇠고기 원조김정일, 주한미군주둔 공감문선명과 김일성의 회담외국의 핵폐기물/산업쓰레기 매립
 
햇볕정책은 낚시였다.
햇볕정책을 쓰나 안 쓰나 체제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김씨조선의 태도에는 변화가 없다. 햇볕정책은 현실적으로 국가사이에 존재하는 냉정한 이해타산의 원리를 무시한 만화같은 얘기다. 약장수의 감언이설에 속아 산 만병통치약이 가짜라는 걸 깨달았을 때 이미 약장수는 멀리 떠나고 없다.
1093#26313 SIBLINGS CHILDREN 2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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