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7┆靑邱圖(1834)
발해가 망한 후 왕고는 長州에 이어 定州로 조금씩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다.
定州와 咸州 사이에는 크고 작은 강과 시내 그리고 호수가 있었는데, 이것이 자연적인 경계가 된 듯하다. 왕고와 여진의 충돌도 이 지역에서 자주 발생했다.
왕고로서는 定州城과 咸州 사이에 鎭을 하나 더 설치할 필요가 있었을 듯하다.
http://qindex.info/i.php?x=23198
• 1454 靑邱圖(1834)
▐ 尙州는 신라 때 130년 동안 上洛郡이었고 990~994년 이후에는 別號로 上洛이라 불려 왔다. 尙州 주변의 洛西, 洛陽, 洛平, 洛源 그리고 洛東이라는 역의 이름과 洛東江이라는 강의 이름은 이 上洛에서 나왔다. 洛東江은 '上洛의 東쪽을 흐르는 江'이라고 해서 그렇게 불렀다는 이야기다.
@낙양역 @낙원역 @낙평역 @낙동역 @낙동강
http://qindex.info/i.php?x=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