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에 대한 부당한 비난의 사례로 첫 손가락에 꼽히는 것은 광주□□의 진압에 전두환이 개입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수십년째 떠돌고 있지만 실증적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탈모라는 신체적 특징을 문제삼는 것이다. 전낙지, 전문어, 전대갈 등의 혐오 표현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전두환 자신은 탈모에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탈모를 농담의 소재로 삼기도 했다. 탈모에 소심한 한국 남자들이 참고해 볼 만하다.
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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