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ㅈ) > 전두환 > 당당한 탈모

전두환에 대한 부당한 비난의 사례로 첫 손가락에 꼽히는 것은 광주□□의 진압에 전두환이 개입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수십년째 떠돌고 있지만 실증적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탈모라는 신체적 특징을 문제삼는 것이다. 전낙지, 전문어, 전대갈 등의 혐오 표현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전두환 자신은 탈모에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탈모를 농담의 소재로 삼기도 했다. 탈모에 소심한 한국 남자들이 참고해 볼 만하다.
 
1967-08-17 전두환과 박정희
1967-08-17 전두환과 박정희
수도경비사령부 30대대장 이·취임식 후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내외와의 기념촬영. 맨 오른쪽은 손영길이고 맨 왼쪽은 손영길 후임으로 30대대장을 맡은 전두환이다. 전두환은 박정희보다 14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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ᐥ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한다ᐥ
한 사람이 모든 분야를 다 잘 알 수는 없다. 대통령은 각 분야의 유능한 전문가를 기용하여 그들이 전문적 식견을 국정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잘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대통령 역할의 모범 사례는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그의 시기에 경제 성장의 성과가 있었다. 이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말해서는 안된다.
 
거의 유일한 대머리 대통령
거의 유일한 대머리 대통령
노태우와 함께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탈모는 가장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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