布彌支 → 巴老彌·發羅 ➔ 布賢 → 錦山 → 羅州┆백제의 發羅郡은 신라의 錦山郡이 되었다가 왕고의 羅州牧이 되는데, 웅진도독부에는 나타나지 않고 巴老彌→布賢縣만 나타난다. 布賢은 백제와 신라의 지명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發羅→布賢→錦山으로 추정한다. 나아가 일본서기에 나오는 4읍의 布彌支와도 발음이 비슷하고 위치도 어울리므로 같은 곳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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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彌支
荒田別·木羅斤資는 古奚津(강진)에서 忱彌多禮(제주)를 복속시킨 뒤 북상하며 半古(반남)와 布彌支를 복속시켰고 백제왕 부자는 比利(전주)와 辟中(김제)을 복속시키며 남하하였는데, 두 군대는 意流村(변산반도)에서 만나 회동하고 荒田別은 왜군을 이끌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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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彌支
백제의 發羅郡은 신라의 錦山郡이 되었다가 왕고의 羅州牧이 되는데, 웅진도독부에는 나타나지 않고 巴老彌→布賢縣만 나타난다. 布賢은 백제와 신라의 지명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發羅→布賢→錦山으로 추정한다. 나아가 布彌支와도 발음이 비슷하고 위치도 어울리므로 같은 곳으로 추정한다.
布彌支 → 巴老彌·發羅 → 布賢 → 錦山 → 羅州
┆ 布彌支의 지형은 古馬彌知와 비슷하다. 따라서 彌支·彌知·蜜地·馬知·馬渚가 고지대를 말한다는 추정에도 부합한다.
8155#2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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