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195~0313 朝鮮·樂浪史 > 0025 後漢書(445)

更始敗 土人王調殺郡守劉憲 自稱大將軍 樂浪太守 경시제가 패하자 토착인 왕조가 군수 유헌을 죽이고 대장군 낙랑태수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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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 後漢書(445) 光武皇帝
初 樂浪人王調據郡不服(樂浪郡 故朝鮮國也 在遼東) 초에 낙랑인 왕조가 군을 장악하고 반란을 일으켰다.(낙랑군은 옛 조선국이다. 요동에 있다.) ▐ 樂浪郡在遼東는 후한서 循吏列傳에 나오는 至遼東殺調迎遵(요동에 이르자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았다)의 영향을 받은 기술인 거 같다. 그러나 후한서 군국지에는 遼東郡(雒陽東北三千六百里)와 樂浪郡(雒陽東北五千里)라 하여 낙랑과 요동을 분명히 구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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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0030 後漢書(445)
更始敗 土人王調殺郡守劉憲 自稱大將軍 樂浪太守 경시제가 패하자 토착인 왕조가 군수 유헌을 죽이고 대장군 낙랑태수를 칭했다. 建武六年 光武遣太守王遵將兵擊之 至遼東 閎與郡決曹史楊邑等共殺調迎遵 광무제가 태수 왕준으로 하여금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게 하였다. 요동에 이르자 왕굉이 결조사 양읍과 함께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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