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ㅊ) > 추미애
 
2004.03.16 노무현 탄핵 주도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
6778#6830 SIBLINGS CHILDREN COMMENT 6830
 
2007.08.24 대북송금사건
"노무현 대통령은 대북송금특검과 관련,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역사적 책임이 있다. 정권 초기 국정실수에 대해 사과가 있어야 한다."
6778#6827 SIBLINGS CHILDREN COMMENT 6827
 
2016.10.27 박근혜 비난
"이건 독재도 아니고 한마디로 무서운 '신정(神政)정치'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대화하지 않고, 심지어 자신이 임명장을 준 공무원, 장·차관과도 대화하지 않고, 오로지 최순실과 심령대화를 했다"
6778#6822 SIBLINGS CHILDREN COMMENT 6822
 
2016.11.23 박근혜 비난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에 2000억원 이상을 썼다”
6778#6809 SIBLINGS CHILDREN COMMENT 6809
 
2018.03.27 추미애, 토지공개념 환영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삶을 어렵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자 힘들게 일을 해도 먹고 사는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막대한 불로소득을 얻고 있는 천정부지의 임대료 때문이다. 지난 수십년간 한국에서는 주기적으로 부동산 투기 광풍이 불었다. 그 결과 토지 불로소득이 소수에 집중되었고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은 더욱 심해졌다.”
6778#9943 SIBLINGS CHILDREN COMMENT 9943
 
2020.02.03 참여연대의 비판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은 전직 청와대 수석과 현직 울산시장 등 고위 공직자 등 13명이 선거에 개입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중대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적 관심이 큰 사건이다. 법무부가 내놓은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 보호라는 비공개 사유는 궁색하기 그지없다."
6778#7363 SIBLINGS CHILDREN COMMENT 7363
 
2020.02.05 공소장 공개 거부
“(추미애 장관이) 참모들이 반대하는데도 ‘내가 책임을 지겠다’며 비공개 방침을 밀어붙였다고 한다” ※국회의 요청에 따라 중요한 사건 공소장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한 국회증언감정법 규정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참여정부 시절 도입됐다. 검찰은 청와대가 경찰을 조종하여 대통령 친구의 경쟁자를 수사하도록 한 혐의로 13명을 기소하였다. 국회가 공소장의 공개를 요구하였으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를 거부하였다.
6778#6840 SIBLINGS CHILDREN COMMENT 6840
 
2020.02.19 우한 폐렴 차단 자화자찬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부의 우한 폐렴 대응에 대해 “아주 합리적이고 실효적으로 차단했다. 중국 측이 각별히 고마워했다”고 말했다. ● 우한 폐렴의 잠복기간이 2주일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 얼마나 성급한 판단인가?
6778#9653 SIBLINGS CHILDREN COMMENT 9653
 
2020.07.19 추미애, 그린벨트 해제 반대
"한정된 자원인 땅에 돈이 몰리게 하면 국가 경쟁력도 놓치게 되기 때문에 그린벨트를 풀어 서울과 수도권에 전국의 돈이 몰리는 투기판으로 가게 해서는 안 된다"
6778#7084 SIBLINGS CHILDREN COMMENT 7084
 
2020.07.31 신천지로부터 신변보호 요청
추미애 측은 경찰에 자택 순찰 강화 등의 조치를 통해 신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 날이었다. 추미애 측은 8월 10일 신변 보호를 해제했다. ● 정부가 방역실패의 책임을 떠넘기고 마녀사냥까지 조장했지만 이를 원망하지 않고 혈장까지 제공했던 신천지가 협박을 할 리 있겠나? 88세 노인을 구속하는 만행을 합리화시키려고 쓴 소설로 봐야 한다.
6778#10267 SIBLINGS CHILDREN COMMENT 10267
 
2020.08.14 비난받는 추미애
○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추미애 장관 탄핵'이라는 청원글은 21만9000여명의 동의를 받아 게시글이 올라온 지 한달 만에 청와대 답변 요건인 20만명을 넘어섰다. ○ 여론조사기관 데이터리서치가 지난 1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성공적 국정수행을 위해 물러나야 할 인물'을 물어본 결과 추 장관이 32.7%의 선택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6778#10333 SIBLINGS CHILDREN 1033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20.11.24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라며 노무현 탄핵에 가담했던 추미애가 "검찰총장의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혐의를 다수 확인했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요청하였다. ● 법원에선 이내 직무배제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6778#29 SIBLINGS CHILDREN 29
 
2020.12.16 검찰총장 정직 2개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심의 끝에 '정직 2개월'을 의결했다.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6778#11782 SIBLINGS CHILDREN 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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