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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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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한국 청동검
청동검은 실용적인 무기라기보다 일종의 위세품이었을 것이다. 훗날 황금 보검이 청동기의 자리를 대신한 것이 아닐까?
11463#11467
SIBLINGS
CHILDREN
1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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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Borovoye 보검
Borovoye에서 출토된 왼쪽 물체는 처음에 그 용도를 알 수 없었는데 서라벌에서 오른쪽 황금 보검이 출토됨으로써 비로소 황금 보검의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1463#10753
SIBLINGS
CHILDREN
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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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Kizil Caves
Kizil Caves painters. 화가도 단검을 차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단검 착용은 이곳에서 보편적인 문화였던 것으로 보인다. 목 아래의 가슴을 감싸는 구조가 있다. 이는 몽골과 여진의 옷에서도 발견되나 한복에는 없다.
11463#11456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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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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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서라벌 계림로 보검
11463#10739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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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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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서라벌 계림로 보검
이 보검은 매우 귀중한 위세품이었기 때문에 교역이 아니라 외교적인 교류에 의해 들어온 것이 아닐까?
11463#11465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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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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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0600 Kizil Caves
King Tottika of Kucha with his wife Svayamprabhā, accompanied by two monks, Maya Cave 205, Kizil 왕이 들고 있는 단검이 청동검과 형태가 비슷하다.
11463#11455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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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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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Afrasiab murals
11463#11470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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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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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Afrasiab murals
Samarkand 왕을 찾아온 인접 국가의 사신들이다. 황금빛이 나는 단검을 하나씩 차고 있는데, 서라벌에서 출토된 오른쪽 황금 보검을 닮아 있다.
11463#11468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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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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