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6.25 MBC PD수첩, 프리존뉴스 동영상도용
PD수첩은 이날 <쇠고기 추가협상과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이라는 방송에서 지난 20일 보수단체들의 MBC 규탄대회를 촬영한 <프리존뉴스> 동영상을 허락도 없이 몰래 사용했다.
1509#18124 SIBLINGS CHILDREN COMMENT 18124

• 2008.06.26 PD수첩 번역자 정지민
제작진에게 동물 보호 단체가 찍은 주저앉은 소를 '광우병 우려 소'라고 하는 건 무리라고 이야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의도와 목적 대로 방송을 만든 것이죠.
1509#1812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126

• 2008.06.26 '위 절제 수술' 후유증 누락
"빈슨양의 어머니는 딸이 위 절제 수술을 받은 후 어떤 과정을 거쳐 CJD 유사 증세를 보이게 됐는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1509#18127 SIBLINGS CHILDREN COMMENT 18127

• 2008.06.26 2004년 독립신문 동영상 무단도용
<프리존뉴스> 동영상 무단 도용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MBC가 지난 2004년에는 인터넷 독립신문의 동영상을 출처도 밝히지 않은 채 무단도용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509#18125 SIBLINGS CHILDREN COMMENT 18125

• 2008.07.11 MBC PD들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
광화문을 해방구로 만든 신호탄을 쐈던 'MBC PD수첩'의 담당PD와 담당부장의 아파트들 부근에서 우파단체의 회원들이 이들의 편파왜곡방송을 항의하는 비판기자회견을 가졌다.
1509#18331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31

• 2008.07.12 PD수첩의 참 이상한 사진 두 장
MBC PD수첩이 동일(同一)한 인물을 복수(複數)의 제보자인 것처럼 방송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509#18329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29

• 2008.07.15 정지민, PD수첩의 왜곡사례 지적
▲(’PD수첩’의 주장과 달리) 빈슨의 어머니는 CJD(크로이츠펠트야콥병)와 vCJD(인간광우병)를 확연히 구분하고 있었고 ▲’PD수첩’이 CJD를 사인의 가능성에서 배제한 것은 문제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1509#18412 SIBLINGS CHILDREN COMMENT 18412

• 2008.07.16 MBC TV ’PD수첩’에 중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PD수첩’이 지난 4월29일과 5월13일에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1,2편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제재를 의결했다.
1509#18478 SIBLINGS CHILDREN COMMENT 18478

• 2008.07.29 '광우병 보도' 검찰 vs PD수첩쟁점
검찰은 29일 PD수첩의 광우병 위험성 관련 보도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보도 내용 가운데 대표적으로 ‘19군데’에서 의도적 왜곡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1509#19247 SIBLINGS CHILDREN COMMENT 19247

• 2008.07.29 PD수첩 검찰 중간수사결과
MBC PD수첩의 광우병 왜곡 보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임수빈 부장검사)은 PD수첩이 보도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 관련 내용의 대부분이 제작진이 취재한 사실과 다르게 왜곡됐거나 의도적으로 편집됐다는 내용
1509#19248 SIBLINGS CHILDREN COMMENT 19248

• 2008.12.30 연평균 임금 1억 넘는 MBC
한나라당 진성호(서울 중랑을) 의원이 “MBC 사원들은 지난해 후생복지비용을 포함해 1인당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며 “26일 시작된 MBC 파업은 방송 시장에 더 많은 경쟁자가 들어오게 한 경쟁력 강화 법안에 대한 반대”라고 주장했다고 중앙일보가 30일 보도했다
1509#11370 SIBLINGS CHILDREN COMMENT 11370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