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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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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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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건강보험 민영화 괴담
인터넷에는 "30만원짜리 맹장수술이 앞으로 300만원이 될 것" "돈 없으면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도 거부당할 것"이라는 괴담들이 나돌았다.
1193#1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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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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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친일파 단체
민주당은 정정브리핑을 통해 "오늘 브리핑 중 독재정치를 옹호하고 일제식민지배를 미화하는 역사교과서와 전국연합 및 제성호 교수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뒤 공식라인을 통해 전국연합 측에 사과했다.
1193#19242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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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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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더 타임스가 꼽은 `10대 음모론'
9.11 테러가 미국 정부에 의해 계획됐고 아폴로 우주선의 달착륙은 날조된 것이며,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는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다?
1193#1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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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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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박근혜 비방 관여 정두언 前보좌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공상훈 부장검사)는 지난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를 비방하는 기자회견에 관여한 혐의로 정두언 의원의 전 보좌관 김모 씨를 9일 구속했다.
1193#1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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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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