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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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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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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건강보험 민영화 괴담
인터넷에는 "30만원짜리 맹장수술이 앞으로 300만원이 될 것" "돈 없으면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도 거부당할 것"이라는 괴담들이 나돌았다.
1193#1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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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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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친일파 단체
민주당은 정정브리핑을 통해 "오늘 브리핑 중 독재정치를 옹호하고 일제식민지배를 미화하는 역사교과서와 전국연합 및 제성호 교수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뒤 공식라인을 통해 전국연합 측에 사과했다.
1193#1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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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2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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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더 타임스가 꼽은 `10대 음모론'
9.11 테러가 미국 정부에 의해 계획됐고 아폴로 우주선의 달착륙은 날조된 것이며,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는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다?
1193#1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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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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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박근혜 비방 관여 정두언 前보좌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공상훈 부장검사)는 지난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를 비방하는 기자회견에 관여한 혐의로 정두언 의원의 전 보좌관 김모 씨를 9일 구속했다.
1193#1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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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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