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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8.05.29 성형 부작용에 "눈이 감기지 않아"
유채영은 최근 진행된 OBS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녹화에서 성형에 대해 얘기 중 자신의 성형 경험에 대해 깜짝 고백했다.
1380#20700 SIBLINGS CHILDREN COMMENT 20700
 
2008.06.24 '선풍기 아줌마' "지금도 성형하고..
치료가 진전되면서 정신건강 상태도 함께 호전된 그는 “솔직히 지금도 성형을 하고픈 마음은 변하지 는 않았다. 아직도 거울을 보면 성형을 하고 싶다. 하지만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1380#20699 SIBLINGS CHILDREN COMMENT 20699
 
2008.06.25 연예인들 성형부작용 고백 러시
연예인들의 성형 부작용에 대한 용감한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1380#20698 SIBLINGS CHILDREN COMMENT 20698
 
2008.08.28 성형 부작용 2천700만원 배상하라
환자에게 수술 부작용 등에 대해 제대로 알리지 않은 성형외과 의사에게 법원이 시술 상의 과실과 설명 의무 위반 책임을 물어 2천7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380#20697 SIBLINGS CHILDREN COMMENT 20697
 
2008.11.13 영국언론, 한국의 '선풍기아줌마' 충격
거듭된 성형수술과 불법시술의 부작용으로 일반인의 세 배의 얼굴을 가지게 돼 일명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한미옥(48)씨가 영국 유력 일간지인 텔레그라프에 보도됐다.
1380#206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0696
 
2008.12.14 성형수술 위해 자식 판 엄마
벨기에의 한 비정한 엄마가 성형수술 비용 9천파운드(약 1천843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두 쌍둥이 아들을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380#20704 SIBLINGS CHILDREN COMMENT 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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