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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7.01.09 노무현 개헌관련 발언록
2002년부터 2007년까지
1459#23893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3
 
2007.01.09 노무현, 4년중임제개헌 제안
노무현 대통령은 9일 대국민 특별담화에서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는 개헌(改憲)을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개헌발의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를 맞추는 이른바 ‘원포인트’ 개헌 제안이다. 오는 2008년에는 차기 대통령 취임(2월)과 국회의원 선거(4월)가 동시에 예정돼 있다.
1459#23891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1
 
2007.01.09 민주당, 개헌논의 긍정
민주당은 9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제안과 관련, “긍정적으로 본다”고 평가한 뒤 개헌 제안의 진정성 확보를 위해 노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탈당과 거국중립내각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459#23899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9
 
2007.01.09 박근혜, 참 나쁜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는 "참 나쁜 대통령이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국민이 불행하다"는 짤막한 촌평을 언론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1459#238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6
 
2007.01.09 열린우리당, 개헌 환영
열린우리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이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는 개헌 논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1459#23897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7
 
2007.01.09 이명박, 개헌논의는 시간낭비
이 전 시장은 "나라 경제가 너무 어려운 상태이고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중대한 시점에 개헌 논의로 또 다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1459#23898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8
 
2007.01.10 원희룡, 개헌논의 응해야 한다
한나라당 내 소장파로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의원은 10일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임기 4년 연임제 개헌제안’과 관련 “응해야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피할 방법도 없다”고 말했다.
1459#23894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4
 
2007.04.14 노무현, 개헌유보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국회 6개 정파 원내대표들의 대통령 임기 4년 연임제 개헌발의 유보 건의를 수용했다.
1459#23900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00
 
2007.04.14 한나라당, 18대국회서 개헌논의
이 자리에서 김형오(金炯旿) 원내대표는 개헌에 대한 한나라당 입장은 ▲18대 국회에서 개헌문제를 다룬다 ▲대통령 중임제 등 전반적 내용을 대상으로 한다 ▲18대 국회 이내에 개헌안을 처리한다 ▲대선 후보가 결정되는 대로 이를 공약으로 제시한다 등 4개 항이라고 재확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하기 위해 의원 여러분이 박수 좀 쳐달라”고 유도했다.
1459#23895 SIBLINGS CHILDREN COMMENT 2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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