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年代記 > -0108 樂浪史 > 0026 三國史記(1145) 高句麗

왕이 친히 개마국을 정벌하여 그 왕을 죽이고 백성들을 위로하여 편안케 하였다. 노략질하지 못하게 하고 단지 그 땅을 군현으로 삼았다. ▐ 압록강 유역은 -75년부터 이미 한나라의 통제를 벗어나 있었다. 244년에 조위의 침공을 받았을 때 동천왕이 도주했다는 鴨渌原이 이곳으로 추정된다.
 
0026 三國史記(1145) 高句麗
王親征蓋馬國 殺其王 慰安百姓 母虜掠 但以其地爲郡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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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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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령(趙哥嶺)
두류산 남쪽에 있는 조가령은 압록강의 지류인 허천강과 동해로 흘러가는 대천이 갈라지는 곳이다. 고대인들은 맥고려에서 압록강을 거슬러 이곳까지 온 다음 다시 대천을 따라 내려가 옥저를 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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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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