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미술관 최적지
이곳은 제일모직 섬유 공장이 있던 곳으로 삼성이라는 기업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건희 미술관의 장소로 이곳만큼 의미가 있는 곳이 없다. 박근혜 때, 정부의 강요로 대구창조경제센터로 바뀌었으나 이제는 그 의미가 없어졌으므로 창조경제센터는 폐기하는 게 순리다. 서남쪽 모퉁이에는 삼성이 지어 기증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있어 이곳에 미술관을 들어서면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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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 2021.05.02 박형준 부산 시장
수도권에는 삼성 리움 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건희미술관을 부산에 유치하고 싶다는 희망을 표했다. ▶비수도권에 지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납득이 가는데 왜 부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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