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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특별기획 - 한국현대사 증언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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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영변공격 반대
"당시 동해안에 영변을 때리려고 미국 해군군함 33척, 2개 항공모함이 와 있었다"면서 "그것을 내가 강력히 반대했다"고 말했다.
1584#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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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터, 김일성 겁먹고 있다 하더라
"김 전 주석은 미 군함 33척, 항공모함 2척이 동해에 있던 것을 전부 알고 있었다"며 "당시 방북해 김 전 주석을 만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김일성이 되게 겁을 집어먹고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1584#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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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J 햇볕정책, 만화에나 있는 말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5일 지난 10년 김대중(DJ),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 기조였던 햇볕정책에 대해 "그건 만화에나 있는 말"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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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MF 외환위기 사태, DJ에 65% 책임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97년 외환위기 조짐이 있을 초기 무렵 당시 대다수 경제분야 참모들이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고, IMF(국제통화기금) 사태 상당수 책임은 김대중(DJ) 전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1584#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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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임 이틀만에 안가 전부 뜯어
군 출신 대통령들, 한 달에 두 번 안가에서 재벌들 만나…집무실엔 천장 높이 금고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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