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ㄱ) > 김영삼 > SBS특별기획 - 한국현대사 증언
 
1. 미국 영변공격 반대
"당시 동해안에 영변을 때리려고 미국 해군군함 33척, 2개 항공모함이 와 있었다"면서 "그것을 내가 강력히 반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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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터, 김일성 겁먹고 있다 하더라
"김 전 주석은 미 군함 33척, 항공모함 2척이 동해에 있던 것을 전부 알고 있었다"며 "당시 방북해 김 전 주석을 만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김일성이 되게 겁을 집어먹고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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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J 햇볕정책, 만화에나 있는 말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5일 지난 10년 김대중(DJ),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 기조였던 햇볕정책에 대해 "그건 만화에나 있는 말"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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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4. IMF 외환위기 사태, DJ에 65% 책임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97년 외환위기 조짐이 있을 초기 무렵 당시 대다수 경제분야 참모들이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고, IMF(국제통화기금) 사태 상당수 책임은 김대중(DJ) 전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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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임 이틀만에 안가 전부 뜯어
군 출신 대통령들, 한 달에 두 번 안가에서 재벌들 만나…집무실엔 천장 높이 금고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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