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2008 狂牛사태 > 촛불시위 반대
 
2008.06.03 미쇠고기 찬성? '저는 외롭습니다.'
美 쇠고기시장 개방에 항의하는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 대학생이 美쇠고기시장 개방 반대에 이견을 표출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944#17779 SIBLINGS CHILDREN COMMENT 17779
 
2008.06.03 이세진氏, 촛불집회 반대 1인시위
대학생 이세진(李世珍. 25. 한양대 안산캠퍼스 신방과 4학년)氏가 비가 내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촛불집회 반대 1인 시위를 강행했다.
944#17772 SIBLINGS CHILDREN COMMENT 17772
 
2008.06.03 청계천 義擧 대학생 군중들에게 수모
청계천에서 촛불집회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 이세진氏가 촛불집회 지지자들에 둘러 싸여 곤욕을 치렀다.
944#17773 SIBLINGS CHILDREN COMMENT 17773
 
2008.06.07 어느 깡좋은 식당 종업원
평범한 식당 점원에 불과한 내가 보건대 이건 초불시위가 아니라 초불유행이다. 보라! 중, 초등학생들이 절반이다. 나쁜 어른들과 철없는 어린애들이 불장난하는 것에 불과하다
944#17826 SIBLINGS CHILDREN COMMENT 17826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8.06.14 서경석 목사, 촛불집회 비판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와 서 목사 지지자 30여명은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정권퇴진운동으로 확대되는 최근의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944#17982 SIBLINGS CHILDREN COMMENT 1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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