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7.04 미국산 쇠고기 사려는 사람들 10m 줄
지난 1일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팔기 시작한 서울 금천구 에이미트 직영 정육점 앞에는 4일 오후 쇠고기를 사려는 사람들의 줄이 10m가량 이어졌다. 아이스박스를 들고 와 쇠고기를 사는 사람도 있었다.
999#18220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20

• 2008.07.04 버거킹의 고백
버거킹아시아퍼시픽의 피터 탠 사장은 3일 동아일보에 서한과 함께 보도문(media statement)을 보내 ‘미국 매장(賣場)에서 제공되는 햄버거는 월령(月齡)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999#18213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13

• 2008.07.05 Media fuels mad cow
CNN's Sohn Jie-Ae looks at how some members of the media fueled the mad cow fears in South Korea.
999#18254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54

• 2008.07.05 감베티 박사
그는 "환자의 개인 신상 정보에 대해 밝힐 수 없다"면서도 "최근 버지니아에서 숨진 여성(아레사 빈슨)이 인간 광우병과 무관하게 숨졌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 내용은 최종(final) 결론"이라고 말했다.
999#18221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21

• 2008.07.07 경기도 "'다우너 소' 年600마리"
경기도에서 연간 600여 마리의 '다우너(downer)' 소(일명 '주저 앉는 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999#18252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52

• 2008.07.08 촛불시위로 경제·사회 손실 5000억
김동수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7일 "촛불시위가 두 달 넘게 장기화되면서 생긴 경제·사회적 손실이 5000억원 이상"이라며 "국민들이 이런 점을 함께 인식해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999#18253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53

• 2008.07.10 의사들이 먹는 미국 쇠고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9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미국산 쇠고기 시식을 겸한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제계와 국내 의료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직접 미국산
999#18320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20

• 2008.07.12 조계사로 간 수배 '광우병 대책회의 간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 간부 6명이 지난 6일 이곳으로 도피해 농성을 시작하면서부터 변한 모습이었다.
999#18327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27

• 2008.07.16 PD수첩에 ’시청자에 대한 사과’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PD수첩’이 지난 4월29일과 5월13일에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1,2편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제재를 의결했다.
999#18479 SIBLINGS CHILDREN COMMENT 18479

• 2008.07.22 Correction: Mad Cow
The patient was tested for Creutzfeldt-Jakob disease, which has a variant attributed to mad cow disease, as explained in the st
999#18613 SIBLINGS CHILDREN COMMENT 18613

• 2008.07.22 rare brain disease
An elderly woman has been diagnosed with a rare brain disorder, state health officials said Monday.
999#18614 SIBLINGS CHILDREN COMMENT 18614

• 2008.07.31 경찰, 시위 주최측에 3억 손배소
경찰이 31일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시위 주최측에 3억3000여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999#19220 SIBLINGS CHILDREN COMMENT 19220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