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ㄱ) > 김여정
 
2020.03.03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한다.
"어떻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그렇게도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바보스러운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라고 말했다.
22595#22596 SIBLINGS CHILDREN 22596
 
2022.08.19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
"한때 그 무슨 '운전자'를 자처하며 뭇사람들에게 의아를 선사하던 사람이 사라져버리니 이제는 그에 절대 짝지지 않는 제멋에 사는 사람이 또 하나 나타나 권좌에 올라앉았다"
22595#22597 SIBLINGS CHILDREN 22597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