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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盧) 떼어낼땐 언제고…" 낯뜨거운 민주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 민주당 당원 게시판(www.minjoo.kr)에는 얼마 전까지 노 전 대통령 및 친노(親盧) 세력과의 결별을 주장하다 절대적 칭송 모드로 표변(豹變)한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친노와 비노(非盧) 양쪽 모두로부터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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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노무현 찬가'로 돌변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서거를 전후해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보도 태도가 돌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송사들은 서거 전날까지만 해도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비리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와 해명을 요구했지만, 서거 이후에는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비판하고 노 전 대통령을 원칙과 도덕을 지킨 깨끗한 정치인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
1594#23038 SIBLINGS CHILDREN COMMENT 23038
 
광주□□ 설문
광주사태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운동 ② 폭동 ③ 반란 ④ 학살
 
보수언론 못지않은 경향·한겨레 책임론
경향신문과 한겨레도 사설을 통해 책임을 통감하는 등 언론 전반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6월2일까지 경향과 한겨레에 실린 칼럼과 사설을 중심으로 '박연차 리스트' 보도의 문제점과 교훈을 살펴본다.
1594#7632 SIBLINGS CHILDREN COMMENT 7632
 
조선·중앙·동아의 ‘증오’
조선·중앙·동아 등 일부 언론의 보도는 ‘증오 저널리즘’에 가까웠다는 게 많은 언론학자들의 지적이다. 이번 사안을 다루면서 노 전 대통령에게 증오에 가까운 공격적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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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경향신문 만평도 달라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전후해 한겨레신문·경향신문·미디어오늘의 만평도 180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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