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1 고창 엽기적 연쇄살인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25일 오후 6시께 고창군 해리면 평지리 야산에서 혼자 귀가중이던 정양을 성폭행하려다 목졸라 살해하고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께 무장면 만화리 정수장 부근에서 박모(13)군을 목졸라 숨지게 하고 박군의 누나(16)를 야산으로 끌고가 소나무에 묶어 성폭행한 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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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