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1 고창 엽기적 연쇄살인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25일 오후 6시께 고창군 해리면 평지리 야산에서 혼자 귀가중이던 정양을 성폭행하려다 목졸라 살해하고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께 무장면 만화리 정수장 부근에서 박모(13)군을 목졸라 숨지게 하고 박군의 누나(16)를 야산으로 끌고가 소나무에 묶어 성폭행한 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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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