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8.04 쌍용차 노조는 자살특공대
김 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쌍용차 노조가 같이 빠져 죽자는 식으로 죽을 길을 선택하고 있다"며 "(노조가) 순서를 부정하고 총고용이라는 극단적인 흑백논리,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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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7 도립의료원 노조 '맞짱 토론'
김문수 경기지사와 민주노총 소속 도립의료원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노조 지부장들이 7일 의료원 경영혁신 문제를 놓고 3시간여에 걸쳐 ’맞짱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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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 2009.08.18 쌍용 신차 'C200 1호' 사겠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신차종 C200의 1호차는 경기도 도지사 관용차로 구매하는 등 앞으로 쌍용차 판매촉진 세일즈맨이 되겠다.”며 쌍용차 회생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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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6 경기도 황우석 박사 지원
김문수 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수암생명공학연구원과의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관한 공동연구 협약'에서 "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황 박사 팀의 연구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황 박사에게)40억원이고 400억원이고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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