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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북 도발시 격퇴하고 통일해야
김문수(58) 경기도지사가 “북한이 도발하면 즉시 격퇴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582#23915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15
 
2009.06.15 송지헌의 사람IN 인터뷰
대권이냐? 재선이냐? 갈림길에 선 김문수 경기도지사
582#24161 SIBLINGS CHILDREN COMMENT 24161
 
2009.06.15 연평해전은 북 도발 대응 빛나는 상징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5일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연평해전 승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연평해전은 적 도발에 신속하게 대응한 빛나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582#23914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14
 
2009.06.15 조선일보 인터뷰
"그분(김대중)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다. 평생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아왔다. '고속도로 반대' '수출입국 반대' 다 반대해왔다. 그런데 북한에 대해 반대한 적은 없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이 북한의 핵에 대해 침묵한다. 진정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신봉한다면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의 신음에 대해 무슨 말씀을 했는지 듣고 싶다. 한쪽엔 과도한 비판을 하고 다른 쪽엔 침묵한다."
582#23050 SIBLINGS CHILDREN COMMENT 23050
 
2009.06.17 대운하 공약했으면 추진해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건설을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에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582#23913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13
 
2009.06.25 정부 아닌 北에 시국선언해야
그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말한 사람이 과연 김정일에게 독재자라고 말한 적은 있느냐"며 "북은 일당독재뿐 아니라 세습 독재를 3대째 시도하고 있는데 북한에게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이 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며 최근 대학교수 등의 시국선언을 비판했다.
582#23912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12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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