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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사형제도 유지 및 기존 사형수 집행
정부가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데 대해서는 ’포퓰리즘’이라고 규정했다. “대법관은 인권을 생각 안해서 사형을 선고했느냐”며 “사형 집행을 안 한 이후 살인범이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사형제도 유지 및 기존 사형수들에 대한 집행을 주장해 왔다.
1670#21313 SIBLINGS CHILDREN COMMENT 21313
 
2009.02.27 남남갈등이 국가존위 위협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7일 “남북갈등보다 남남갈등이 국가 존위에 더 큰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1670#21629 SIBLINGS CHILDREN COMMENT 21629
 
2009.03.16 ‘무한돌봄 일일 상담사’ 눈물 펑펑
상담을 위해 김 지사 앞에 앉은 신청자는 41세와 65세 여성으로 빈곤원인, 건강악화 등으로 광정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상담을 시작한 김 지사는 고질적인 무릎병과 남편의 구타, 의지할 데 없는 신청자의 생활고 호소에 끝내 손수건을 꺼내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1670#21815 SIBLINGS CHILDREN COMMENT 21815
 
2009.06
2009.06.10 북 도발시 격퇴하고 통일해야2009.06.15 송지헌의 사람IN 인터뷰2009.06.15 연평해전은 북 도발 대응 빛나는 상징2009.06.15 조선일보 인터뷰2009.06.17 대운하 공약했으면 추진해야2009.06.25 정부 아닌 北에 시국선언해야
 
2009.07.07 과외단속은 헛발질
김 지사는 정부의 불법개인과외 단속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 때도 못했는데 과외를 어떻게 다 단속하겠냐”며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시위도 못막았는데 과외를 어떻게 단속하겠냐. 안되는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데 소위 헛발질이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1670#23911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11
 
2009.07.19 북 인권 낱낱이 기록해야
김 지사는 19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 가진 인터뷰에서 국가인권위의 첫 번째 사명에 대한 질문에 “지금 인권위원회가 첫 번째 해야 할 일이 북한 인권”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인권을 위한 북한인권기록보존서 작성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1670#23910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10
 
2009.08
2009.08.04 쌍용차 노조는 자살특공대2009.08.07 도립의료원 노조 '맞짱 토론'2009.08.18 쌍용 신차 'C200 1호' 사겠다2009.08.26 경기도 황우석 박사 지원
 
2009.09.17 나라를 기어코 찢을 셈인가
행정도시 세종시 건설 반대 기고
1670#24158 SIBLINGS CHILDREN COMMENT 24158
 
광주□□ 설문
광주사태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운동 ② 폭동 ③ 반란 ④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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