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660 ~ 0676 ❻ 新羅의 半島 統ー > 0660~0663 百濟 재건 전쟁 > 0663.08.17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663.08.17 日本書紀(720)
적의 장수가 州柔에 이르러 그 왕성을 에워쌌다. 唐의 군장이 전선 170척을 거느리고 白村江에 늘어섰다.
25109#4049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95
 
0663.08.17_ 구당서(945)
於是仁師·仁願及新羅王金法敏帥陸軍進, 劉仁軌及別帥杜爽·扶餘隆率水軍及糧船, 自熊津江往白江以會陸軍, 同趨周留城. 이에 인사·인원 및 신라왕 김법민은 육군을 이끌고 진군하고, 유인궤 및 별수 두상·부여융은 수군 및 군량선을 이끌고 웅진강에서 백강(白江)으로 가서 육군과 회합하여 함께 주유성(周留城)으로 진군하였다.
25109#40708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08
 
0663.08.17_ 신당서(1060)
仁願已得齊兵, 士氣振, 乃與新羅王金法敏率步騎, 而遣劉仁軌率舟師, 自熊津江偕進, 趨周留城. 인원은 제병을 증원받고 나서 사기가 진작되었다. 이에 신라왕 김법민과 함께 보병·기병을 이끌고, 유인궤로 하여금 수군을 거느리고 가게 하여 웅진강에서 동시에 진군하여 주유성(周留城)으로 육박하였다.
25109#40709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09
 
0663.08.17_ 三國史記(1145)
총관 손인사가 군사를 이끌고 부성을 구원하러 왔는데, 신라의 병사와 말도 또한 나아가 함께 정벌하여 가서 주유성(周留城) 아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때 왜(倭)의 수군이 백제를 도우러 와서 왜의 배 1천 척이 백강(白江)에 정박해 있고 백제의 정예기병이 언덕 위에서 배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25109#4071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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