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古代中国史 > 史記₁(-91)

少典 → ❶ 黃帝 軒轅 → 玄囂+昌意┆黃帝는 少典의 자손으로 성을 公孫, 이름은 軒轅이라 불렀다. 神農氏가 쇠약해져 제후들이 서로 침략하고 백성들에게 포악하게 굴었으나 神農氏는 정벌할 수 없었다. 이에 軒轅은 창과 방패의 사용법을 익혀 조공하지 않는 제후들을 정벌하니 모두 신하로 복종했다. 곰, 호랑이, 범 등 맹수들을 훈련시켜 阪泉 들에서 炎帝와 세 번 싸운 끝에 뜻을 이루었다. 제후들의 군사를 징발해 涿鹿의 들에서 蚩尤와 싸워 마침내 잡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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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1 史記
黃帝者 少典之子 姓公孫 名曰軒轅┆神農氏世衰 諸侯相侵伐 暴虐百姓 而神農氏弗能征 於是軒轅乃習用干戈 以征不享 諸侯咸來賓從┆教熊羆貔貅貙虎 以與炎帝戰於阪泉之野 三戰然後得其志┆黃帝乃徵師諸侯 與蚩尤戰於涿鹿之野 遂禽殺蚩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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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帝는 少典의 자손으로 성을 公孫, 이름은 軒轅이라 불렀다. 神農氏가 쇠약해져 제후들이 서로 침략 정벌하고 백성들에게 포악하게 굴었으나 神農氏는 정벌할 수 없었다. 이에 軒轅은 창과 방패의 사용법을 익혀서 조공하지 않는 제후들을 정벌하니 모두 신하로 복종했다. 곰, 호랑이, 범 등 맹수들을 훈련시켜 阪泉 들에서 炎帝와 세 번 싸운 끝에 뜻을 이루었다. 제후들의 군사를 징발해 涿鹿의 들에서 蚩尤와 싸워 마침내 蚩尤를 잡아 죽였다.
29449#22075 SIBLINGS CHILDREN 2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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