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660 ~ 0676 ❼ 新羅의 統ー > 일본서기에 기록된 백제와 고려의 패망 징조
 
0660.05 日本書紀(720)
國百姓 無故持兵 往還於道 國老言 百濟國失所之相乎 나라의 사람들이 이유 없이 무기를 들고 도로를 왔다 갔다 하였다. 나라의 노인이, “백제가 나라를 잃을 징조인가.”라고 말하였다.
36870#39768 SBLNGS CHLDRN CMMNT 39768
 
0660_ 日本書紀(720)
是歲 欲爲百濟 將伐新羅 乃勅駿河國造船 已訖 挽至績麻郊之時 其船 夜中無故 艫舳相反 衆知終敗 科野國言 蠅群向西 飛踰巨坂 大十圍許 高至蒼天 或知救軍敗績之怪
36870#36869 SBLNGS CHLDRN 3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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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0660_ 日本書紀(720)
이 해에 천황은 백제를 위해 신라를 정벌하고자 준하국에 명하여 배를 만들게 하였다. 다 완성하여 속마교로 끌고 왔는데, 그 배가 밤중에 까닭 없이 배의 머리와 고물이 서로 반대가 되었다. 뭇 사람들이 이 싸움이 결국은 패할 것을 알았다. 과야국에서 “파리 떼가 서쪽을 향해 날아가 거판을 지나갔는데, 그 크기가 열 아름쯤이고 높이는 하늘까지 닿았다.”고 보고하였다. 역시 구원군이 크게 패할 전조라는 걸 알았다.
36870#36872 SBLNGS CHLDRN 36872
 
0661 日本書紀(720)
日本救高麗軍將等 泊于百濟加巴利濱 而燃火焉 灰變爲孔 有細響 如鳴鏑 或曰 高麗百濟終亡之徵乎 고려 군대를 돕는 일본 장군들이 백제의 가파리빈에 묵어 불을 피웠다. 그러자 재가 변하여 구멍이 되어, 가는 소리가 들렸다. 살촉이 우는 것 같았다. 이에 어떤 사람이, “고려와 백제가 망하는 징조인가.”라고 말하였다.
36870#36868 SBLNGS CHLDRN 36868
 
0662.04 日本書紀(720)
鼠産於馬尾 釋道顯占曰 北國之人 將附南國 蓋高麗破 而屬日本乎 쥐가 말의 꼬리에 새끼를 낳았다. 석도현이, “북쪽 나라 사람이 남쪽 나라에 붙는다. 고려가 패하여 일본에 복속되려는 것일까?”라고 점쳤다.
36870#36867 SBLNGS CHLDRN 3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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