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369 ~ 0562 ❹ 倭의 介入 > 0487 紀生磐宿禰

기생반숙니가 임나를 점거하고 고려와 교통하였으며 서쪽에서 장차 삼한의 왕노릇하려고 관부를 정비하고 스스로 신성이라고 칭하였다. 얼마 후 군대의 힘이 다하니 일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을 알고 임나로부터 돌아왔다.
 
0397·0405 東韓
308년에 백제가 馬韓을 병합하면서 韓은 좁은 의미로 백제를 뜻하게 되었다. 백제의 동쪽 경계는 백제와 대립하던 춘천의 東有樂浪이 337년에 고려에 병합된 사실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왜는 397년에 백제로부터 東韓 등 대부분의 땅을 빼앗는데, 당시 백제의 도읍은 한성에 있었으므로 東韓은 한성의 동쪽에 있었을 것이다. 왜는 405년에 빼앗은 땅 중에서 가장 먼저 東韓을 돌려주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東韓은 한성에 가까이 있었던 듯하다. 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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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7 日本書紀(720)
이 해 기생반숙니가 임나를 점거하고 고려와 교통하였으며, 서쪽에서 장차 삼한의 왕노릇하려고 관부를 정비하고 스스로 신성이라고 칭하였다. 임나의 좌로·나기타갑배 등이 계책을 써서 백제의 적막이해를 이림에서 죽이고(爾林은 고려의 땅이다) 帶山城을 쌓아 동쪽 길을 막고 지켰으며, 군량을 운반하는 나루를 끊어 군대를 굶주려 고생하도록 하였다. 백제의 왕이 크게 화가 나, 령군 고이해·내두 막고해 등을 보내 무리를 거느리고 대산성에 나아가 공격하게 하였다. 이에 ...
22521#3805 SIBLINGS CHILDREN COMMENT 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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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0487 日本書紀(720)
22521#22522 SIBLINGS CHILDREN 22522
 
帶山城 - 사적돌
22521#33446 SIBLINGS CHILDREN 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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