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濊, 貊, 朝鮮 그리고 韓의 뿌리를 찾아서 > -1021 逸周書 王會解 良夷

良夷在子 在子幣身人首 脂其腹炙之 藿則鳴曰在子 양이는 재자를 바친다. 재자는 몸이 화폐 모양이고 머리는 사람 모양이다. 배에 기름이 있어 불에 구워... "짜이 즈으"하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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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1021 逸周書 王會解 良夷
良夷在子 양이는 재자를 바친다.┆在子幣身人首 재자는 화폐 모양의 몸에 사람 모양의 머리를 하고 있다.┆脂其腹炙之 기름이 배에 있어 불에 굽는다.┆藿則鳴曰在子 "짜이 즈으"하고 운다.
38147#19673 SBLNGS CHLDRN 19673
 
-1021 ❶ 幣身人首
-1021 ❶ 幣身人首
물범의 체형은 전국시대 화폐인 布幣를 닮았다. 따라서 在子幣身은 전국시대에 붙여진 설명일 듯하다. 물범의 머리는 사람의 머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38147#31052 SBLNGS CHLDRN 31052
 
-1021  ❷ 脂其腹炙之
-1021 ❷ 脂其腹炙之
물개와 비교해 보면 물범의 몸은 지방이 많은 체형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동물의 몸에서 기름을 얻는 방법은 열을 가해서 기름이 녹아나오게 해서 받는 것이다.
38147#38162 SBLNGS CHLDRN 38162
 
-1021 ❸ 鳴曰在子
점박이 물범의 울음소리를 들어보면, "짜이즈으"하고 우는 거 같기도 하다. 어린 아이의 소리를 냈다는 강치와 비교해 보면 더욱 그럴 듯하다.
38147#38157 SBLNGS CHLDRN 38157
 
0265~0316 逸周書 注
孔鼂云 良夷 樂浪之夷也 貢奇獸 공조는 양이가 낙랑 오랑캐라고 했다. 기이한 짐승을 바친다. ▐ 孔鼂는 西晉(265~316) 시기 사람이다.
38147#38160 SBLNGS CHLDRN 38160
 
0265~0316 ❹ 良夷 樂浪之夷也
0265~0316 ❹ 良夷 樂浪之夷也
점박이 물범은 요동만과 백령도 사이를 오가며 살아간다. 서진의 공조는 양이가 낙랑 오랑캐라고 했는데, 낙랑에서 점박이 물범의 서식지는 멀지 않으니 양이가 점박이 물범을 사냥해서 팔았을 수 있다.
38147#6792 SBLNGS CHLDRN 6792
 
0850 酉陽雜俎
在子者 鱉身人首 灸之以藿 則鳴曰在子 재자는 자라의 몸에 사람의 머리를 하고 있는데, 미역으로 뜸을 들이면 "재자"라고 운다. ▐ 일주서의 幣가 鱉로 바뀌어 있고 炙가 灸로 바뀌어 있다.
38147#38150 SBLNGS CHLDRN 38150
 
1575~1646 古今譚概
太倉董氏嘗捕得一鱉人首而臂出水作歎息聲惧而殺之酉陽雑爼名曰在此鱉身人首鳴則若云在此在此故以名之 태창의 동씨 일가가 어느 날 물 위로 머리와 팔이 사람을 닮은 거북 한 마리가 나타나 한숨 소리를 내는 것을 발견하고, 겁에 질려 그 거북을 죽였습니다. 유양의 한 토착 신은 이 거북에게 '여기'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이는 거북의 머리와 몸이 사람을 닮았을 뿐만 아니라 우는 소리 또한 "여기, 여기" 하는 것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38147#38149 SBLNGS CHLDRN 38149
 
1735 格致鏡原
周書 王㑹 良夷在子 注 在子鼈身人首 脂其腹炙之以藿 則鳴曰在子
38147#38159 SBLNGS CHLDRN 3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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