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행위를 고발한다'
경향신문의 김대중 비난 기사를 바탕으로 하고 그 밖의 여러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만들었다.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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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행위를 고발한다 7
신한국당 사무총장이었던 강삼재는 『92년 대선직전 당시 청와대수석 비서관이었던 현 청와대비서실장 김중권이 노태우의 지령을 받고 김대중에게 20억원을 넘겨준 것은 이미 공개된 자료이다』고 하면서 이밖에도 김대중은 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원을 받았고 6공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담보를 주고서도 그에게서 5백억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여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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