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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3.04.27 슬그머니 돌려받은 노벨상금
김전대통령이 아태재단에 ‘기탁’했던 노벨상금과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상금 등 13억5천4백61만7천원을 돌려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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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국민의 정부 '노벨상 수상 공작' 주
98년 5월 국정원 내에 ‘노벨상 공작 담당관’이 임명됐고, 99년 12월부터는 청와대 주도로 노벨상 수상을 위한 계획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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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쇼핑백 몇 개에 돈을 담아 건넸다
김대중 대통령(당시)을 노벨상위원회에 추천하는 추천서를 받는 조건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는 외국 지도자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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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美서 노벨상 공작 비밀문서 공개
전 안기부직원 김기삼씨가 지난달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책을 출판한데 이어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DJ 노벨상 공작 비밀문서’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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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bel Peace Prize 2000
The Nobel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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