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괴담과 음모론 > 1988 KAL기 폭파 안기부 자작극
 
1988.03.21 反米청년회 적발
국가안전기획부는 KAL858기 폭파사건을 조작이라고 날조한 대자보를 대학가에 붙여온 지하조직 反米청년회를 적발, 학생부장 장원섭 등 대학생 7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협의로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의장 조혁 등 60명을 수배했다고 발표했다. 구속자: 장원섭 이철우 양홍관 안희정(23 고려대 철학4 휴학) 이병광 이정임 장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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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PD수첩) KAL폭파범 김현희의 진실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상공에서 115명을 태운 바그다드발 KAL858기가 사라졌다. 그후 16년, 아직도 KAL기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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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KBS스페셜) 진실은 무엇인가
KAL858의 미스터리 제1편 폭파,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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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KBS스페셜) 김현희와 김승일
KAL858의 미스터리 제2편 김현희와 김승일 - 의문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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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북한 공작원에 의한 테러로 확인
KAL 858기 폭파 사건과 관련한 ‘안기부의 자작극’ ‘사전 인지’ 의혹은 일부 언론매체와 운동권·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줄곧 제기돼 왔으나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는 24일 이 사건이 북한 공작원에 의한 테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중단돼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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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김현희, 마침내 입을 열다
KAL 858기(機) 폭파범 김현희가 20년만에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권 당시 국가정보원이 나를 MBC에 출연시켜 바보를 만들려 했다"면서, 특히 "(의혹 제기에 동참한 신부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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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KAL기 폭파범 김현희 모습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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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김현희, 일본 다구치씨 가족 만나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 사건의 범인인 김현희(47)씨가 11일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田口八重子)씨 가족과 공개적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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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MBC
안기부 주도의 조사단은 추락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해역을 놔두고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지대만 수색하다 일찌기 철수했다. 조선의 소행으로 발표된 이 사고는 노태우가 당선된 대통령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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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진중권 1
한국의 대중은 사실보다 허구를, 대안적 사실을 더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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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진중권 2
뉴스의 비판적 수용자는 사라졌다. 오늘날 대중은 자신을 콘텐츠의 소비자로 이해한다. 그들이 매체에 요구하는 것은 사실의 전달이 아니라 니즈의 충족. 그 니즈란 물론 듣기 싫은 ‘사실’이 아니라 듣고 싶은 ‘허구’다. 그 수요에 맞추어 매체들은 대중에게 듣기 좋은 허구, 흥미로운 대안적 사실을 창작해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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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설문
광주사태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운동 ② 폭동 ③ 반란 ④ 학살
 
2020.01.23 진중권 3
“현대의 대중은 사실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비루한 일상에 충분히 지쳐 있다. 그들에게 제공해야 할 것은 멋진 환상이다.” 이 괴벨스의 이상이 한국에서 실현될 모양이다. 한국의 대중은 진위(眞僞)가 아니라 호오(好惡)의 기준으로 세상을 본다. 그들은 ‘지루한 사실’보다는 ‘신나는 거짓’을 선호한다. 이 변화한 취향에 맞추어 매체들 역시 ‘사실’에 부합하는 보도를 하는 대신에 대중의 ‘욕망’에 부응하는 보도를 하려 애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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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진중권 4
MBC는 노골적으로 당파적 입장에 서서 피의자에 유리한 ‘대안적 사실(허구)’을 창작했다. 특히 ‘피디수첩’은 그 목적을 위해 야바위에 가까운 날조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데도 MBC의 신뢰도는 이 시기에 급격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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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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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폭파사건의 숨은 영웅
안기부 쿠웨이트 파견관이 신속하게 움직여 범인을 추적, 일본정부가 개입, 바레인 공항에서 아슬아슬하게 체포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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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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