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김용장 폭로회견
1980년 5월 20일경, 편의대라 불리는 30-40명의 사복 특수군이 광주비행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인민군이 했다는 방화, 총격, 탈취 등은 이들이 했을 것이다. 그러고서 인민군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이다. 인민군개입설은 전두환이 날조하였다.
● 이런 내용의 폭로회견장에 이인영이 나와 얼굴마담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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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