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史記(1145)
▐ 삼국사기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한나라 요동군에는 無慮縣이 있었는데 요나라의 醫州다. 한나라 현도군에는 髙句麗縣이 있었는데, 현도군의 경계에 있었을 것이고 建昭二年에 髙句麗를 건국한 곳이었을 것이다. 요동군은 낙양에서 3600리 떨어져 있고 현도군은 4000리 떨어져 있었으니 醫州로써 고구려가 건국된 장소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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