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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1 百濟 임성태자의 후손 일본 명문가
야마구치 지역에 백제인의 도래 설화가 많이 있었는데 오우치씨가 이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시조 이야기를 만들어 국내외의 정치에 이용하였다. 이씨조선은 오우치씨가 왜구를 억제하는 유익한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시조 이야기에 장단을 맞춰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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