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勿縣
今勿 → 今勿 → 今武 → 徳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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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武縣
今勿 → 今勿 ➔ 今武 → 徳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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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原
古龍 → 己汶 → 南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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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原小京
古龍 → 己汶 ➔ 南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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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己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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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己汶
백제는 513년에 가라가 점유하고 있던 기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였다. 왜는 백제의 손을 들어주었고 가라는 이에 반발하여 신라를 공격하고 일전을 준비하였다. 왜군이 가라를 침공하였으나 패하였고 백제의 장수는 신라로부터 나아가 가라를 공격하였다. 결국 기문은 백제가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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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己汶·己文·基汶·竒物┆伴跛·叛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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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0516 己汶
513년에 백제는 가라가 기문을 빼앗았다고 왜에 호소하였다. 왜는 백제의 편을 들어주었고 가라는 반발하여 신라를 공격하고 일전을 준비하였다. 왜군은 기문으로 침공하다 패하였고 백제의 장수는 신라에서 가라를 공격하였다. 516년에 백제는 기문을 내려준 데 대해 왜에 사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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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0516 己汶
513년에 백제는 가라가 기문을 빼앗았다고 왜에 호소하였다. 왜는 백제의 편을 들어주었고 가라는 반발하여 신라를 공격하고 일전을 준비하였다. 왜군은 기문으로 침공하다 패하였고 백제의 장수는 신라에서 가라를 공격하였다. 516년에 백제는 기문을 내려준 데 대해 왜에 사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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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0516 己汶 분쟁
백제는 513년에 가라가 점유하고 있던 기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였다. 왜는 백제의 손을 들어주었고 가라는 이에 반발하여 신라를 공격하고 일전을 준비하였다. 왜군이 가라를 침공하였으나 패하였고 백제의 장수는 신라로부터 나아가 가라를 공격하였다. 결국 기문은 백제가 차지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4615
 0516 백제가 가라로부터 섬진강 상류를 빼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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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奇物
http://qindex.info/i.php?x=16736
 上己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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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下奇物
http://qindex.info/i.php?x=16692
 今勿縣
今勿 ➔ □□ → 今武 → 徳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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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巳汶縣
古龍 ➔ 己汶 → 南原 ▐ 巳汶은 己汶의 오기로 보이는데, 공주의 백제와 고령의 가라가 패권을 다투던 己汶의 위치로는 소백산맥의 통로에 있는 남원이 어울리고 백제 基汶河에 대한 설명도 남원을 지나는 섬진강과 일치하기 때문에 巳汶縣은 南原으로 비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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