峴南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 ▐ 車峴以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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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四縣 분쟁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치고 따로 표를 올려 任那²國의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 4현을 청했다. 哆唎國守 수적신압산이 “지금 백제에게 주어 합쳐서 같은 나라로 만들면 굳게 지키는 계책이 이보다 나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라 아뢰었다. 이에 물부대련 추록화를 칙을 선포하는 사신으로 삼았다. 이 때 떠도는 말로 “대반대련과 哆唎國守 수적신압산이 백제의 뇌물을 받았다”라고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신라의 원망이 쌓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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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日本書紀(720)
왜가 백제에게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 4현을 주었다. 上哆唎는 下哆唎의 상류일 듯하므로 대전으로 추정한다. 牟婁는 공주에 별읍을 둔 下哆唎와 묶여 언급되므로 공주와 멀지 않을 것이고, 이름으로 보아 충주의 중원고려비에서 언급된 古牟婁와 멀지 않을 것이므로, 공주와 충주 사이에 있는 청주로 추정한다. 차현 남쪽에 있는 이 4현은 통틀어 峴南이라 부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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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四縣
백제는 왜국에 임나 4현의 할양을 요청하였고 왜국은 이를 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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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四縣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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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四縣
▐ 四縣은 397년에 빼앗은 峴南·支侵·谷那·東韓의 峴南에 대응시킬 수 있다. 대전, 논산, 부여 그리고 청주다. 支侵과 谷那는 아직 돌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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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峴南 → 대전·논산·부여·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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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日本書紀(720)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임나국의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의 4현을 청했다. 표에 따라 임나의 4현을 주었다. ▐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는 각각 대전·논산·부여·청주로 비정되므로 東韓은 그 북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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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백제가 왜로부터 차현 이남을 돌려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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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致利鞠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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