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96 廣開土王陵碑(414) 광개토왕이 백제를 침공하여 牟婁城과 古牟婁城 등 58성을 빼앗고 1000명을 잡아갔다. 이때 잡아간 사람들은 광개토왕릉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는데, 그들의 출신지는 牟婁城, 古牟婁城, 比利城 등이었다.
58성은 마한 54국에 비견될 수 있으므로 과거 마한 지역을 다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명목상으로만 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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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4 廣開土王陵碑 ▐ 彌鄒城은 광개토왕이 396년에 백제로부터 빼앗은 58성의 하나로 나오고 광개토왕이 그때 잡아가 자신의 무덤을 돌보는 일을 시키게 한 한국인의 출신지의 하나로도 나온다.
삼국사기(1145)에 백제가 건국되던 시기의 지명으로 弥鄒忽이 나오는 것은 후대에 개칭된 지명을 갖다쓴 것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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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4 廣開土王陵碑 攻取
牟婁城
古牟婁城
모루성, 고모루성 등을 공격하여 얻었다.
殘主困逼獻出男女生口一千人細布千匹
백잔주가 1천 명의 남녀와 1천 필의 세포를 바쳤다.
得五十八城村七百將殘主弟幷大臣十人旋師還都
58성 700촌을 얻고 백잔주의 동생과 대신 10인을 데리고 도읍으로 돌아왔다.
新來韓穢
牟婁城二家爲看烟
古牟婁城國烟二看烟八
새로 온 한과 예.
모루성 1집은 간연이다.
고모루성은 국연이 1집이고 간연이 8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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