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地理志 > 0551 高句麗 > 漢山州 > 栗木郡 > 買召忽縣

買召(彌鄒) → 邵城 → 仁州(慶原)
 
-0018 三國史記(1145)
沸流欲居於海濵 十臣諌曰 沸流不聽 分其民 歸弥鄒忽以居之 비류가 바닷가에 살고자 하니 10명의 신하가 간언하였다. 비류는 듣지 않고 그 백성들을 나누어 미추홀로 돌아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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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廣開土王陵碑
▐ 彌鄒城은 광개토왕이 396년에 백제로부터 빼앗은 58성의 하나로 나오고 광개토왕이 그때 잡아가 자신의 무덤을 돌보는 일을 시키게 한 한국인의 출신지의 하나로도 나온다. 삼국사기(1145)에 백제가 건국되던 시기의 지명으로 弥鄒忽이 나오는 것은 후대에 개칭된 지명을 갖다쓴 것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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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8↶ 高句麗 漢山州
栗木郡(冬斯肹)┆仍伐奴縣┆齊次巴衣縣┆買召忽縣(彌鄒忽)┆獐項口縣(古斯也忽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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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8↶ 高句麗 漢山州 栗木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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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九州五小京 漢州
栗津郡 本髙句麗栗木郡 景徳王改名 今菓州 領縣三┆糓壤縣 本髙句麗仍伐奴縣 景徳王改名 今黔州┆孔巖縣 本髙句麗濟次巴衣縣 景徳王改名 今因之┆邵城縣 夲髙句麗買召忽縣 景徳王攺名今仁州 (一云慶原 買召一作弥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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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九州五小京 漢州 唐恩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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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중앙 연구원
買召忽의 買는 ᄆᆡ〉믈(물)의 한자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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