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ze of the universe
#short
http://qindex.info/i.php?x=28630
 2024.12.20 #youtube
전두환의 계엄과 윤석열의 계엄
http://qindex.info/i.php?x=28690
 script 2
이로 인해 광주사태가 일어났는데 윤석열은 이를 헌법 전문에 넣어 기려야 한다고 주장했죠. 그런데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때는 그때와 같이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윤석열의 행위가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였죠.
http://qindex.info/i.php?x=22140
 河曲縣
屈阿火村 → 河曲(西) → 蔚州
http://qindex.info/i.php?x=22702#22706
 東津縣
栗浦 → 東津 → 蔚州
http://qindex.info/i.php?x=22702#22704
  臨關郡
毛火(蚊代) → 臨關 → 慶州
http://qindex.info/i.php?x=22702#22703
 臨關郡
臨關郡┆東津縣┆河曲縣
http://qindex.info/i.php?x=29338#22702
 West Bank
2020-03-11
http://qindex.info/i.php?x=3733
 2024.11.20 #youtube
광주사태와 지역주의
http://qindex.info/i.php?x=22687
 -2024.12.17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http://qindex.info/i.php?x=31700#22683
 2024.11.07 #youtube
월남 파병과 우크라이나 파병
http://qindex.info/i.php?x=22674
 김씨조선의 우크라이나 파병 소식을 듣고
한국 정부와 언론은 이러한 민심과 거리가 멀어요. 더우기 우리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남의 전쟁에 끼어드는 것은 국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배임 행위입니다.
http://qindex.info/i.php?x=28669
 2024.12.17 #youtube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http://qindex.info/i.php?x=22684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표면적인 태도였고 물밑으로는 강력한 협박이 들어왔을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박근혜가 갑자기 중국의 남중국해 침탈을 비난하고 일본과 위안부 문제를 합의하며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를 받아들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죠. 그러나 때는 늦었습니다.
http://qindex.info/i.php?x=22137
 script 1
신식민사관은 일제 식민사관의 반도적 속성론에서 일본을 빼고 미국을 끼워넣은 동북아균형자론을 말합니다. 조선의 남침을 막기 위해 들어온 미군에게 통일 후까지 주둔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었죠. 결과적 식민사관은 대중들의 시선을 고대사나 반일 문제로 돌려 미군철수를 비껴가게 하려는 수작을 말합니다. 한사군과 임나일본부를 부정하고 한국의 고대 국가가 대륙을 호령하였다고 믿는다고 한국에 있는 미군기지가 캘리포니아로 옮겨지는 것은 아니죠.
http://qindex.info/i.php?x=22635
 2024.11.27 #youtube
신식민사관과 결과적 식민사관
http://qindex.info/i.php?x=22690
 2024.11.27 #youtube
신식민사관과 결과적 식민사관
http://qindex.info/i.php?x=22671
 script 2
그리고 지나간 종속의 역사는 아무리 원망한들 되돌릴 수 없습니다. 현재 진행형인 종속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죠.
http://qindex.info/i.php?x=22636
 -2024.11.27
신식민사관과 결과적 식민사관
http://qindex.info/i.php?x=31700#22633
 0449 中原高麗碑
▐ 중원고려비의 내용은 東夷寐錦이 高麗大王에게 世世토록 兄如弟의 관계를 원하자 고려가 衣服과 敎를 내린다는 이야기다. 東夷寐錦上下至于伐城으로 보아 신라왕이 고려의 성까지 찾아간 듯하고 新羅土內幢主나 新羅土內衆人는 고려가 신라 영토 안까지 영향력을 미친 정황을 암시한다.
http://qindex.info/i.php?x=22623
  0284~0551 濊史(靺鞨²)
樂浪¹郡┆東有樂浪²(貊國)┆靺鞨¹(勿吉)┆北有靺鞨²
http://qindex.info/i.php?x=29259
 0463.08 ❰❰¹ 0523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 군사가 浿水에 이르자 왕이 좌장 지충에게 명하여 보병과 기병 10,000명을 거느리고 나아가 싸워 물리치게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2601
 0443 ❰❰¹ 0503 솔까역사 百濟
말갈이 馬首柵을 소각하고 髙木城으로 진공하여 오자 왕이 군사 5천 명을 보내 이들을 물리쳤다. ▐ 髙木城은 馬首柵 인근에 있었을 것이다.
http://qindex.info/i.php?x=22598
 0503.09 ✘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馬首柵을 소각하고 髙木城으로 진공하여 오자 왕이 군사 5천 명을 보내 이들을 물리쳤다.
http://qindex.info/i.php?x=30053
 0441.11 ❰❰¹ 0501 솔까역사 百濟
달솔 우영을 보내 군사 5,000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水谷城을 습격하게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2580
 0435.08 ❰❰¹ 0495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가 와서 雉壤城을 포위하자 왕이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왕이 장군 덕지에게 명령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구원하게 하니 고구려 군사가 물러나 돌아갔다.
http://qindex.info/i.php?x=22579
 0420 ❰❰² 0540 솔까역사 百濟
왕이 장군 연회에게 명하여 고구려의 牛山城을 치게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 牛山城은 牛岑城인 듯하다.
http://qindex.info/i.php?x=22576
 0334.09 ❰❰⁵ 0034 솔까역사 百濟
말갈이 馬首城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불을 질러 백성들의 집을 태웠다.
http://qindex.info/i.php?x=16835
 0501 중성리 신라비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리 167-1
http://qindex.info/i.php?x=22571
 script 2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일본에 패하자 청나라에 굴복한 기록을 담은 삼전도비를 이씨 조선이 바로 파괴했던 사례를 생각하면 공험진 정계비가 어떻게 되었을지도 충분히 상상이 가죠. 미군이 철수하면 맥아더 장군의 동상도 같은 운명에 처해질 겁니다.
http://qindex.info/i.php?x=22572
 script 1
공험진은 지금의 길주에 있었고 정계비는 신라의 황초령비나 마운령비처럼 보통 고개에 세워지므로 공험진 정계비 또한 길주에서 명천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세워졌을 듯합니다. 그러나 옥저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하고 정계비를 세웠고 그들의 강한 저항을 받아 바로 돌려주었으므로 공험진 정계비는 옥저인들에 의해 바로 파괴되었을 듯합니다.
http://qindex.info/i.php?x=22567
  공험진 정계비를 찾아서...
...
http://qindex.info/i.php?x=31700#22566
 script 2
마침 일본서기에 이 지역이 하한 또는 남한으로 나오므로 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 쓰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남한은 지금 한국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고 있고 고대에 고려와 옥저에서 남쪽의 한국이라는 뜻으로 쓴 적도 있으니 하한이 좋을 듯합니다.
http://qindex.info/i.php?x=31725
 script 1
고대 영산강 유역은 다른 지역과 다른 매우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 없습니다. 마한이란 말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마한은 반도 서부를 아우르는 말이라 이 지역을 특정하지 못하죠. 한때 모한이라는 표현도 시도되었으나 모한은 마한의 이칭에 불과합니다. 영산강 마한이란 표현도 많이 쓰지만 길어서 불편합니다.
http://qindex.info/i.php?x=31724
 羽谷縣
羽谷 → 羽谿
http://qindex.info/i.php?x=22243#22453
 0395 悉直(史直)郡
悉直(史直) → 三陟
http://qindex.info/i.php?x=22574
 悉直(史直)郡
悉直(史直) → 三陟
http://qindex.info/i.php?x=22243#22452
  悉直(史直)郡
悉直(史直)郡┆羽谷縣
http://qindex.info/i.php?x=22629
  悉直(史直)郡
悉直(史直)郡┆羽谷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243
 -2024.12.20
전두환의 계엄과 윤석열의 계엄
http://qindex.info/i.php?x=31700#22239
 _@solgga_history
삼국사기의 고구려 지리지에는 영덕에 있던 也尸忽郡은 소속된 현이 없고 청하에 있던 阿兮縣은 영해에 있던 于尸郡에 소속되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해는 영덕의 북쪽에 있고 청하는 영덕의 남쪽에 있기 때문에 청하에 있던 阿兮縣이 영해에 있던 于尸郡에 소속될 수는 없습니다. 삼국사기는 于尸郡과 也尸忽郡을 바꾸어 기록한 듯합니다. 이 오류는 신라 지리지에도 이어져 阿兮縣의 개칭인 海阿縣이 于尸郡의 개칭인 有鄰郡에 소속되어 있다고 기술되어 있죠.
http://qindex.info/i.php?x=27245#22250
 也尸忽郡
也尸忽郡┆阿兮縣
http://qindex.info/i.php?x=22632
 也尸忽郡
也尸忽郡┆阿兮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447
 伊火兮縣
伊火兮 → 緣(椽)武 → 安德
http://qindex.info/i.php?x=22411#22416
  屈火縣
屈火 → 曲城 → 臨河
http://qindex.info/i.php?x=22411#22415
 靑已縣
青己 → 積善 → 青鳧
http://qindex.info/i.php?x=22411#22413
 助攬(才攬)郡
助攬(才攬) → 眞安 → 甫城
http://qindex.info/i.php?x=22411#22412
  助攬(才攬)郡
屈火縣┆助攬(才攬)郡┆靑已縣┆伊火兮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411
 波旦縣
波旦 → 海曲(海西)
http://qindex.info/i.php?x=22354#22395
 于珍也郡
于珍也 → 蔚珍
http://qindex.info/i.php?x=22354#22394
  于珍也郡
于珍也郡┆波旦縣
http://qindex.info/i.php?x=22630
  于珍也郡
于珍也郡┆波旦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354
 map
▐ 안강은 남북으로 경주와 영덕을 잇는 길목에 있고 동쪽으로는 형산강을 따라 동해의 영일만에 이르며 서쪽으로는 고개를 넘어 낙동강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형산강으로 흘러드는 두 지류 사이에 형성된 농경지도 넓어 고대로부터 정치적 성장이 빨랐을 것을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http://qindex.info/i.php?x=22304
 1856~1861 東輿圖 音汁火
▐ 벌이라는 지명에 어울리지 않는다.
http://qindex.info/i.php?x=22300
  音汁火縣
音汁伐 → 音汁火
http://qindex.info/i.php?x=22258#22268
  芼兮縣(化雞)→杞溪縣
▐ 芼兮는 지금의 기계천이다.
http://qindex.info/i.php?x=22271
  杞溪縣
芼兮(化雞) → 杞溪
http://qindex.info/i.php?x=22258#22266
 臨汀縣
斤烏支 → 臨汀 → 迎日
http://qindex.info/i.php?x=22258#22265
  神光縣
東仍音 → 神光
http://qindex.info/i.php?x=22258#22264
 鬐立縣
只沓 → 鬐立 → 長鬐
http://qindex.info/i.php?x=22258#22263
 安康縣
比火 → 安康
http://qindex.info/i.php?x=22258#22261
  義昌郡
退火 → 義昌 → 興海
http://qindex.info/i.php?x=22258#22260
 義昌郡
神光縣┆義昌郡┆杞溪縣┆音汁火縣┆安康縣┆臨汀縣┆鬐立縣
http://qindex.info/i.php?x=29338#22258
 script 2
거란이 침공해 오자 현종은 나주로 피난을 가게 되는데 삼례역에 이르자 호종하던 나주 출신 박섬이 “전주는 옛 백제이므로 태조께서도 싫어하셨으니 주상께서는 행차하지 마옵소서.”라고 하니 현종은 전주에 들르지 않고 바로 장곡역으로 갔습니다.
http://qindex.info/i.php?x=31663
 script 1
왕건은 훈요십조에서 차현 이남과 금강 바깥이 산의 모양과 땅의 기세가 모두 거스르게 뻗어 있어 국가의 변란을 일으킬 수 있고 또 통합당한 원한을 품고 있어 왕실을 침범할 우려가 있으므로 조정에 참여하거나 왕후가 되거나 외척과 혼인을 하거나 해서 나라의 정사를 잡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왕건은 이렇게 지역과 이유를 포괄적으로 언급했지만 현종 때의 기록에는 구체적인 지역과 이유가 나타납니다.
http://qindex.info/i.php?x=31662
 0503 냉수리 신라비
▐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2리
http://qindex.info/i.php?x=22256
  于尸郡
于尸 → 有鄰 → 禮州
http://qindex.info/i.php?x=22631
  于尸郡
于尸 → 有鄰 → 禮州
http://qindex.info/i.php?x=27245#22206
 阿兮縣
阿兮 → 海阿 → 清河
http://qindex.info/i.php?x=22447#22205
 也尸忽郡
也尸忽 → 野城 → 盈德
http://qindex.info/i.php?x=22447#22202
 曲城郡
曲城郡┆緣(椽)武
http://qindex.info/i.php?x=16994#22189
  낙랑공주는 춘천 처녀
...
http://qindex.info/i.php?x=31700#22170
 가야가 날조되는 과정
@solgga_history
http://qindex.info/i.php?x=30103#22166
 -2024.11.25
공험진의 위치
http://qindex.info/i.php?x=31700#13596
 2024.11.16 #youtube
신라보다 못한 반민족 대한민국
http://qindex.info/i.php?x=22675
 script 2
첫째, 신라, 백제 그리고 고려는 같은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신라가 반도를 통일한 후 비로소 하나의 민족으로 발전한 것이죠.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을 친 한국과는 전혀 다릅니다. 둘째, 신라는 백제와 고려를 멸망시킨 후 당나라와 전쟁을 벌여 쫓아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군사력이 김씨조선을 추월한 이후에도 미군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고 있죠.
http://qindex.info/i.php?x=13597
 -2024.11.16
신라보다 못한 반민족 대한민국
http://qindex.info/i.php?x=31700#22161
 2024.11.30 #youtube
트럼프와 함께 미군철수
http://qindex.info/i.php?x=22682
 -2024.11.30
트럼프와 함께 미군철수
http://qindex.info/i.php?x=31700#22158
 2024.11.05
80년대 운동권은 짝퉁
http://qindex.info/i.php?x=22681
 image
「後漢書」 二十五春正月 遼東徼外貊人寇右北平·漁陽·上谷·太原 遼東太守祭肜招降之 是歲 烏桓大人率衆內屬詣闕朝貢 「三國志」 建武二十五年 烏丸大人等率衆詣闕 使居塞內 布列遼東屬國·遼西 ·右北平·漁陽·廣陽·上谷·代郡·鴈雁門·太原 ·朔方諸郡界
http://qindex.info/i.php?x=31633
 2024.11.11 #youtube
고구려의 북경 침공
http://qindex.info/i.php?x=22679
 script
후한서에는 49년 1월에 고구려가 우북평, 어양, 상곡 그리고 태원을 침략하는 것을 요동태수가 초유하니 다시 항복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들은 고구려와 멀리 떨어져 있고 오환과 접해 있어 원래 오환이 자주 침략하던 지역들입니다. 같은 해의 삼국지 기록에 오환의 무리가 투항해 오자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 등 경계 지역에 안치하였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볼 때, 봄에 침략한 무리는 원래 오환인데 고구려로 잘못 적은 것입니다.
http://qindex.info/i.php?x=31635
 -2024.11.11
고구려의 북경 침공
http://qindex.info/i.php?x=31700#22155
 고려와 한국은 언어가 달랐다.
@solgga_history
http://qindex.info/i.php?x=31555#22152
 2024.10.21 #youtube
중국분할공정
http://qindex.info/i.php?x=22686
 2024.11.13 #youtube
중국 사신에게 구타당한 고려 양원왕
http://qindex.info/i.php?x=22676
 script 2
그래서 고려와 신라는 손을 잡게 되는데 그러자 백제는 되찾은 땅을 포기하고 다급하게 왜에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http://qindex.info/i.php?x=13598
 script 1
북제를 세운 고양은 기행과 폭정으로 악명이 자자한 인물입니다. 그런 고양이 보낸 사신이라 그런지 최유는 고려에 유민을 돌려받으러 왔다가 거부당하자 양원왕을 구타하고 유민을 데려갑니다. 당시 고려는 북으로는 돌궐의 침공을 받고 남으로는 백제와 신라의 침공을 받아 백제의 옛 땅은 백제에게 빼앗기고 예 지역은 신라에게 빼앗긴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중국 사신에게 왕이 구타까지 당하자 고려는 자신의 땅을 빼앗은 신라에게라도 매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http://qindex.info/i.php?x=10516
 기자조선의 날조 과정
solgga_history
http://qindex.info/i.php?x=2841#22119
 2024.12.05 #youtube
단군왕검은 위만
http://qindex.info/i.php?x=22677
 -2024.12.05
단군왕검은 위만
http://qindex.info/i.php?x=31700#22145
  조선의 어원
...
http://qindex.info/i.php?x=31700#22143
 조선의 역사 요약
@solgga_history
http://qindex.info/i.php?x=2688#22142
 script 1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한 이듬해에 서울에서는 학생들의 시위가 격화되어 이를 막던 경찰이 시위대가 모는 버스에 치어 한 명이 죽고 네 명이 중상을 입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는 계엄을 선포할 요건을 충족시키죠. 당시 중동을 순방하던 최규하 대통령은 일정을 앞당겨 귀국해서 박정희 대통령 사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내려졌던 비상계엄을 제주도를 포함하는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http://qindex.info/i.php?x=22138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친중반일 외교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로 출발하였습니다. 이는 중국과 경쟁하는 미국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라 바이든 부통령은 박근혜 면전에서 미국의 반대편에 베팅하지 말라는 경고까지 했었죠. 그러나 박근혜는 굽히지 않고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시진핑 및 푸틴과 나란히 연단에 서기까지 했습니다. 그러자 오바마 대통령은 박근혜를 불러 중국의 횡포를 비판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http://qindex.info/i.php?x=13595
 2024.12.04 @solgga_history
2000년 6월 15일 김정일이 4억 달러를 받고 김대중을 만나 미군주둔에 공감을 표시한 이후 김씨조선에서는 미군철수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를 두고 백기완은 미군을 그대로 두고 어떻게 통일이 이루어지겠냐며 두 사람을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그는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핑계로 민족 자산을 서방에 넘겨주고 제국주의자와 그 앞잡이들에게 주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도 꾸짖었습니다. 백기완은 한국의 마지막 애국자였죠.
http://qindex.info/i.php?x=8712
 image
「北史」 文宣至營州 使博陵崔柳使于高麗 求魏末流人 敕柳曰 若不從者 以便宜從事 及至 不見許 柳張目叱之 拳擊成墜於床下 최유는 눈을 부릅뜨고 나무라면서 주먹으로 양원왕을 쳐 용상 밑으로 떨어 뜨렸다. 成左右雀息不敢動 乃謝服 좌우는 숨을 죽이고 감히 꼼짝도 못한 채 사죄하고 복종하였다. 柳以五千戶反命
http://qindex.info/i.php?x=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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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史 尙州牧」 眞興王 爲上洛(상락)郡 又號商山(상산) 「世宗實錄地理志 尙州牧」 驛八 洛源·洛陽(낙양)·洛東·洛西·常平·長林·新驛 「新增東國輿地勝覽 金海都護府」 俗傳洛水(낙수)南流至府北磊津
http://qindex.info/i.php?x=22131
 script
이런 기록들을 종합하면 조이, 양이, 조선 그리고 낙랑은 동일한 종족 또는 나라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이라는 이름에서 한자 선은 점박이 물범을 상형한 글자로 보이므로 조선은 점박이 물범을 조공한다는 뜻으로 붙인 이름일 것입니다.
http://qindex.info/i.php?x=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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