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0.0250 낙랑 고분벽화
지하에 돌로 무덤칸을 만들고 흙을 씌운 외칸으로 된 돌칸흙무덤. 북쪽 벽에는 무덤의 주인공과 그의 아내의 것으로 보이는 수레가, 그 아래위로는 창을 든 군사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동쪽 벽에는 3열로 구성된 개마무사 대열이 형상되어 있으며 서쪽 벽에는 북쪽을 향하여 달리는 말과 건물 같은 것이 그려져 있다. 무덤의 구조 형식과 벽화의 내용, 그곳에서 나온 유물 등으로 보아 이 무덤이 3세기 전반기에 축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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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yond the Sea
→ Kathy Larson, Charles Trenet, Jack Lawrence, La Mer, Bobby Darin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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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en Abdumalik Saeed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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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ison Felix
_____'s journey to greatness is woven into the tapestry of her family's unwavering support. → unwaver #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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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o Volan
intimidate, agile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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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gonaut
secretion, nursery, crustacean, buoyancy, tentacle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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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高麗史」 車峴以南 公州江外 山形地勢 並趨背逆 人心亦然 彼下州郡人 參與朝廷 與王侯國戚婚姻 則或變亂國家 或㗸統合之怨 犯蹕生亂 「高麗史」 至參禮驛 朴暹奏曰 全州卽古百濟 聖祖亦惡之 請上勿幸 王然之 宿長谷驛 「高麗史」 暹 自安北遁還京都 挈家往其鄕務安縣 道逢車駕 隨至羅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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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 1
1971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이 경선을 거쳐 김대중 한 사람만 선거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1987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서는 두 사람이 모두 나와 각각 28%와 27%의 지지를 얻어 37%의 지지를 얻은 노태우가 당선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지지율을 합치면 과반을 넘었기 때문에 야권에서는 단일화를 회피한 김대중에게 선거패배의 책임을 많이 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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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ander
→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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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ios
And she asked _____ , Sun God, if he knew what had happened to Persephone. #bookmark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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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yphemus
_____ is the son of Poseidon, God of the sea, and a sea nymph known as Thoosa. #Greece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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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des
So one day, when Persephone was picking flowers, the earth opened beneath her feet and _____ came out of the earth with his chariot and black horses.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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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omologist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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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bon fiber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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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halt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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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백기완이 김대중과 김정일을 꾸짖다.
http://qindex.info/i.php?x=31700#30468
 -2025.01.16
김대중의 선거조작설, 윤석열의 선거조작설
http://qindex.info/i.php?x=31700#30911
 epiphyte
These jungles have sparse undergrowth but are rich with apiphytes and prey species. #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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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412757
...
http://qindex.info/i.php?x=9867#28946
 0647 三國史記(1145)
毗曇等屯於明活城 王師營於月城 攻守十日 不解 비담 등은 명활성에 주둔하고, 왕의 군사는 월성에다 진영을 구축하여 10일 동안 공격과 방어를 계속하였으나 승패를 가리지 못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8750
 0553.02 三國史記(1145)
王命所司築新宮於月城東 黃龍見其地 王疑之 改爲佛寺 賜號曰皇龍 담당 관청에 명하여 월성의 동쪽에 새 궁궐을 짓게 하였는데, 그곳에서 황룡이 나타났다. 왕이 이것을 괴이하게 여기고는 고쳐서 불사를 짓고 황룡이라는 이름을 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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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嶽陽縣
小多沙 → 嶽陽
http://qindex.info/i.php?x=5473#28701
  河東郡
韓多沙 → 河東
http://qindex.info/i.php?x=5473#28699
  1145 통달할 달
達伐(달벌)┆達句伐(달구벌) ➔ 닭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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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들보 량
梁部(도부)┆沙梁部(사도부)┆漸梁部·牟梁部(점도부·모도부) ➔ 닭부┆사닭부┆점닭부·모닭부
http://qindex.info/i.php?x=30921
  0900± 쫄 탁
沙涿(사도)┆漸涿(점도) ➔ 사닭·점닭
http://qindex.info/i.php?x=30926
  0720 잠깐 웃을 록(とく)
㖨國(とくこく)┆㖨己呑(とくこてむ)┆沙㖨部(さとくふ) ➔ 닭국┆닭기탄┆사닭부
http://qindex.info/i.php?x=26820
  0636 쫄 탁(たく)┆부리 주
啄評(탁평) ➔ 닭평
http://qindex.info/i.php?x=7546
  0501 부리 훼(달)
喙部(달부)┆沙喙(사달)┆喙評(달평) ➔ 닭부┆사닭┆닭평
http://qindex.info/i.php?x=7533
 0636 梁書
其俗呼城曰健牟羅 其邑在內曰啄評 在外曰邑勒 亦中國之言郡縣也 國有六啄評 五十二邑勒┆왕성을 건모라라 부르며 그 읍이 안에 있는 것은 탁평이라 하고 밖에 있는 것은 읍륵이라 하니, 이것은 중국의 군현과 같은 말이다. 나라 안에는 6군데의 탁평과 52군데의 읍륵이 있다. ❸ 喙評(501 중성리 신라비) = 啄評(636 양서)
http://qindex.info/i.php?x=26828
 0332 喙(달) 啄(たく) 㖨(とく) 涿(도) 梁(도) 達(달)
▐ 달구벌과 서라벌의 지명에 나오는 喙·達·㖨·梁·啄·涿은 모두 같은 발음을 표기한 듯하다. 최치원은 신라인들이 연나라에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북중국의 涿水에서 지명을 땄다고 했다. 그러나 뜻이 '부리'나 '쪼다'가 많고 발음은 '닭'으로 모두 품을 수 있어 닭의 음차일 가능성도 있다.
http://qindex.info/i.php?x=30927
 script 1
박정희 대통령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은 1979년 12월 12일에 대통령 살해에 관여한 혐의로 자신의 상관이던 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체포했습니다. 이는 합리적 의심에 의한 것이었고 당시는 계엄령 하에 있었기 때문에 계엄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서는 군부의 소장파 세력이 규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학생이던 윤석열은 교내에서 모의 재판을 열어 이를 반란으로 규정하고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었죠.
http://qindex.info/i.php?x=28692
 -2025.01.12
전두환의 12.12 윤석열의 12.3
http://qindex.info/i.php?x=31700#28691
 The size of the universe
#short
http://qindex.info/i.php?x=28630
 2024.12.20 #youtube
전두환의 계엄과 윤석열의 계엄
http://qindex.info/i.php?x=28690
 script 2
이로 인해 광주사태가 일어났는데 윤석열은 이를 헌법 전문에 넣어 기려야 한다고 주장했죠. 그런데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때는 그때와 같이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윤석열의 행위가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였죠.
http://qindex.info/i.php?x=22140
 河曲縣
屈阿火村 → 河曲(西) → 蔚州
http://qindex.info/i.php?x=22702#22706
 東津縣
栗浦 → 東津 → 蔚州
http://qindex.info/i.php?x=22702#22704
  臨關郡
毛火(蚊代) → 臨關 → 慶州
http://qindex.info/i.php?x=22702#22703
 臨關郡
臨關郡┆東津縣┆河曲縣
http://qindex.info/i.php?x=29338#22702
 West Bank
2020-03-11
http://qindex.info/i.php?x=3733
 2024.11.20 #youtube
광주사태와 지역주의
http://qindex.info/i.php?x=22687
  2024.12.17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http://qindex.info/i.php?x=31700#22683
 script 2
한국 정부와 언론은 이러한 민심과 거리가 멀어요. 더우기 우리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남의 전쟁에 끼어드는 것은 국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배임 행위입니다.
http://qindex.info/i.php?x=28669
 2024.11.07 #youtube
월남 파병과 우크라이나 파병
http://qindex.info/i.php?x=22674
 2024.12.17 #youtube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http://qindex.info/i.php?x=22684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표면적인 태도였고 물밑으로는 강력한 협박이 들어왔을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박근혜가 갑자기 중국의 남중국해 침탈을 비난하고 일본과 위안부 문제를 합의하며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를 받아들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죠. 그러나 때는 늦었습니다.
http://qindex.info/i.php?x=22137
 script 1
신식민사관은 일제 식민사관의 반도적 속성론에서 일본을 빼고 미국을 끼워넣은 동북아균형자론을 말합니다. 조선의 남침을 막기 위해 들어온 미군에게 통일 후까지 주둔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었죠. 결과적 식민사관은 대중들의 시선을 고대사나 반일 문제로 돌려 미군철수를 비껴가게 하려는 수작을 말합니다. 한사군과 임나일본부를 부정하고 한국의 고대 국가가 대륙을 호령하였다고 믿는다고 한국에 있는 미군기지가 캘리포니아로 옮겨지는 것은 아니죠.
http://qindex.info/i.php?x=22635
 2024.11.27 #youtube
신식민사관과 결과적 식민사관
http://qindex.info/i.php?x=22690
 2024.11.27 #youtube
신식민사관과 결과적 식민사관
http://qindex.info/i.php?x=22671
 script 2
그리고 지나간 종속의 역사는 아무리 원망한들 되돌릴 수 없습니다. 현재 진행형인 종속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죠.
http://qindex.info/i.php?x=22636
 -2024.11.27
신식민사관과 결과적 식민사관
http://qindex.info/i.php?x=31700#22633
 0449 中原高麗碑
▐ 중원고려비의 내용은 東夷寐錦이 高麗大王에게 世世토록 兄如弟의 관계를 원하자 고려가 衣服과 敎를 내린다는 이야기다. 東夷寐錦上下至于伐城으로 보아 신라왕이 고려의 성까지 찾아간 듯하고 新羅土內幢主나 新羅土內衆人는 고려가 신라 영토 안까지 영향력을 미친 정황을 암시한다.
http://qindex.info/i.php?x=22623
  0284~0551 濊史(靺鞨²)
樂浪¹郡┆東有樂浪²(貊國)┆靺鞨¹(勿吉)┆北有靺鞨²
http://qindex.info/i.php?x=29259
 0463.08 ❰❰¹ 0523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 군사가 浿水에 이르자 왕이 좌장 지충에게 명하여 보병과 기병 10,000명을 거느리고 나아가 싸워 물리치게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2601
 0503.09 ✘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馬首柵을 소각하고 髙木城으로 진공하여 오자 왕이 군사 5천 명을 보내 이들을 물리쳤다.
http://qindex.info/i.php?x=30053
 0443 ❰❰¹ 0503 솔까역사 百濟
말갈이 馬首柵을 소각하고 髙木城으로 진공하여 오자 왕이 군사 5천 명을 보내 이들을 물리쳤다. ▐ 髙木城은 馬首柵 인근에 있었을 것이다.
http://qindex.info/i.php?x=22598
 0441.11 ❰❰¹ 0501 솔까역사 百濟
달솔 우영을 보내 군사 5,000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水谷城을 습격하게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2580
 0435.08 ❰❰¹ 0495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가 와서 雉壤城을 포위하자 왕이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왕이 장군 덕지에게 명령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구원하게 하니 고구려 군사가 물러나 돌아갔다.
http://qindex.info/i.php?x=22579
 0420 ❰❰² 0540 솔까역사 百濟
왕이 장군 연회에게 명하여 고구려의 牛山城을 치게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 牛山城은 牛岑城인 듯하다.
http://qindex.info/i.php?x=22576
 0334.09 ❰❰⁵ 0034 솔까역사 百濟
말갈이 馬首城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불을 질러 백성들의 집을 태웠다.
http://qindex.info/i.php?x=16835
 0501 포항 중성리 신라비
喙部習智阿干支┆沙喙斯德智阿干支敎┆爭人喙評公斯弥
http://qindex.info/i.php?x=28694
 0501 중성리 신라비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리 167-1
http://qindex.info/i.php?x=22571
 script 1
공험진은 지금의 길주에 있었고 정계비는 신라의 황초령비나 마운령비처럼 보통 고개에 세워지므로 공험진 정계비 또한 길주에서 명천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세워졌을 듯합니다. 그러나 옥저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하고 정계비를 세웠고 그들의 강한 저항을 받아 바로 돌려주었으므로 공험진 정계비는 옥저인들에 의해 바로 파괴되었을 듯합니다.
http://qindex.info/i.php?x=22567
  2024.12.22
공험진 정계비를 찾아서...
http://qindex.info/i.php?x=31700#22566
 script 2
마침 일본서기에 이 지역이 하한 또는 남한으로 나오므로 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 쓰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남한은 지금 한국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고 있고 고대에 고려와 옥저에서 남쪽의 한국이라는 뜻으로 쓴 적도 있으니 하한이 좋을 듯합니다.
http://qindex.info/i.php?x=31725
 script 1
고대 영산강 유역은 다른 지역과 다른 매우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 없습니다. 마한이란 말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마한은 반도 서부를 아우르는 말이라 이 지역을 특정하지 못하죠. 한때 모한이라는 표현도 시도되었으나 모한은 마한의 이칭에 불과합니다. 영산강 마한이란 표현도 많이 쓰지만 길어서 불편합니다.
http://qindex.info/i.php?x=31724
 羽谷縣
羽谷 → 羽谿
http://qindex.info/i.php?x=22243#22453
 0395 悉直(史直)郡
悉直(史直) → 三陟
http://qindex.info/i.php?x=22574
 悉直(史直)郡
悉直(史直) → 三陟
http://qindex.info/i.php?x=22243#22452
  悉直(史直)郡
悉直(史直)郡┆羽谷縣
http://qindex.info/i.php?x=22629
  悉直(史直)郡
悉直(史直)郡┆羽谷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243
 -2024.12.20
전두환의 계엄과 윤석열의 계엄
http://qindex.info/i.php?x=31700#22239
 _@solgga_history
삼국사기의 고구려 지리지에는 영덕에 있던 也尸忽郡은 소속된 현이 없고 청하에 있던 阿兮縣은 영해에 있던 于尸郡에 소속되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해는 영덕의 북쪽에 있고 청하는 영덕의 남쪽에 있기 때문에 청하에 있던 阿兮縣이 영해에 있던 于尸郡에 소속될 수는 없습니다. 삼국사기는 于尸郡과 也尸忽郡을 바꾸어 기록한 듯합니다. 이 오류는 신라 지리지에도 이어져 阿兮縣의 개칭인 海阿縣이 于尸郡의 개칭인 有鄰郡에 소속되어 있다고 기술되어 있죠.
http://qindex.info/i.php?x=27245#22250
 也尸忽郡
也尸忽郡┆阿兮縣
http://qindex.info/i.php?x=22632
 也尸忽郡
也尸忽郡┆阿兮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447
 伊火兮縣
伊火兮 → 緣(椽)武 → 安德
http://qindex.info/i.php?x=22411#22416
  屈火縣
屈火 → 曲城 → 臨河
http://qindex.info/i.php?x=22411#22415
 靑已縣
青己 → 積善 → 青鳧
http://qindex.info/i.php?x=22411#22413
 助攬(才攬)郡
助攬(才攬) → 眞安 → 甫城
http://qindex.info/i.php?x=22411#22412
  助攬(才攬)郡
屈火縣┆助攬(才攬)郡┆靑已縣┆伊火兮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411
 波旦縣
波旦 → 海曲(海西)
http://qindex.info/i.php?x=22354#22395
 于珍也郡
于珍也 → 蔚珍
http://qindex.info/i.php?x=22354#22394
  于珍也郡
于珍也郡┆波旦縣
http://qindex.info/i.php?x=22630
  于珍也郡
于珍也郡┆波旦縣
http://qindex.info/i.php?x=27245#22354
 map
▐ 안강은 남북으로 경주와 영덕을 잇는 길목에 있고 동쪽으로는 형산강을 따라 동해의 영일만에 이르며 서쪽으로는 고개를 넘어 낙동강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형산강으로 흘러드는 두 지류 사이에 형성된 농경지도 넓어 고대로부터 정치적 성장이 빨랐을 것을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http://qindex.info/i.php?x=22304
 1856~1861 東輿圖 音汁火
▐ 벌이라는 지명에 어울리지 않는다.
http://qindex.info/i.php?x=22300
  音汁火縣
音汁伐 → 音汁火
http://qindex.info/i.php?x=22258#22268
  芼兮縣(化雞)→杞溪縣
▐ 芼兮는 지금의 기계천이다.
http://qindex.info/i.php?x=22271
  杞溪縣
芼兮(化雞) → 杞溪
http://qindex.info/i.php?x=22258#22266
 臨汀縣
斤烏支 → 臨汀 → 迎日
http://qindex.info/i.php?x=22258#22265
  神光縣
東仍音 → 神光
http://qindex.info/i.php?x=22258#22264
 鬐立縣
只沓 → 鬐立 → 長鬐
http://qindex.info/i.php?x=22258#22263
 安康縣
比火 → 安康
http://qindex.info/i.php?x=22258#22261
  義昌郡
退火 → 義昌 → 興海
http://qindex.info/i.php?x=22258#22260
 義昌郡
神光縣┆義昌郡┆杞溪縣┆音汁火縣┆安康縣┆臨汀縣┆鬐立縣
http://qindex.info/i.php?x=29338#22258
 script 2
그러나 왕씨고려의 현종 때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거란이 침공해 오자 현종은 나주로 피난을 가게 되는데 삼례역에 이르자 호종하던 나주 출신 박섬이 “전주는 옛 백제이므로 태조께서도 싫어하셨으니 주상께서는 행차하지 마옵소서.”라고 하니 현종은 전주에 들르지 않고 장곡역으로 바로 갔습니다. 박섬은 왕건이 경계한 지역이 전주일 뿐이고 경계한 이유는 견훤백제였기 때문으로 인식했던 것입니다.
http://qindex.info/i.php?x=31663
 script 1
왕건은 훈요십조에서 차현 이남과 공주강 바깥이 산의 모양과 땅의 기세가 모두 거스르게 뻗어 있어 국가의 변란을 일으킬 수 있고 또 통합당한 원한을 품고 있어 왕실을 침범할 우려가 있으므로 조정에 참여하거나 왕후가 되거나 외척과 혼인을 하거나 해서 나라의 정사를 잡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차령과 금강 이남이라고 하면 충청도도 많이 포함되는데, 이상하게도 이 차별 지역은 이씨조선에 와서 전라도로 인식됩니다.
http://qindex.info/i.php?x=31662
 0503 냉수리 신라비
▐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2리
http://qindex.info/i.php?x=22256
  于尸郡
于尸 → 有鄰 → 禮州
http://qindex.info/i.php?x=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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