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솔까역사 > 옷·쓰개·신·머리털 > -0208 秦始皇陵

진시황릉. 머리는 몽치 머리를 하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윗도리는 깃이 쐐기 모양이고 소매는 좁다. 쐐기 모양 깃을 보완하기 위해 목도리를 하였다.
 
-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진시황릉 토용은 몽치 머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11374
 
-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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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뒷줄 오른쪽 사람은 상투를 트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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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0208 진시황릉 椎髻(추계)
관을 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수리 오른쪽에서 상투를 틀었다.
11407
 
-0208 진시황릉 幘(책)
-0208 진시황릉 幘(책)
비단으로 만들어 머리를 묶는 천이다. 전국 시대 진나라에서 시작되어 한나라때 유행하였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책을 쓴 병사는 전두환을 닮았다.
11381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208 진시황릉 冠(관)
-0208 진시황릉 冠(관)
관을 쓸 때는 정수리의 가운데에 상투를 틀었다. 목도리는 윗도리 안으로 넣기도 하고 바깥으로 빼기도 했다.
11400
 
-0208 진시황릉
-0208 진시황릉
윗도리는 무릎까지 내려오는데 깃은 쐐기 모양이고 소매는 좁으며 허리띠로 고정하였다. 쐐기 모양 깃을 보완하기 위해 목도리를 하였다.
11380
 
위성 지도
1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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