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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허장환┆2002 김대업┆2019 김용장┆2021 안해욱
 
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1988 허장환
505보안부대 허장환 중사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광주를 다녀간 날 밤 자위력 구사라는 미명 하에 발포명령이 내려졌다는 말을 상관인 S 중령에게 직접 전해 듣고 실탄을 받았다. '우리가 먼저 한 것으로 해서는 안 돼'라는 말도 이어졌다. 모든 문제는 사령관이 책임진다는 말도 S 중령에게서 나왔다.
19786#19788 SIBLINGS CHILDREN 19788
 
2002 김대업
병무청 고위간부를 지낸 김대업이 서울지검에서 '지난 97년 대선 직전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진영이 이 후보의 장남 정연씨의 병역면제 은폐를 위해 병무청 직원과 대책회의를 했다'는 폭탄 진술을 했다.
19786#19791 SIBLINGS CHILDREN 19791
 
2019 김용장
미군 정보요원 김용장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1980년 5월 21일 점심때쯤에 직승기를 타고 광주전투비행단에 왔고 기다리던 정호용 특전사령관과 이재우 505보안부대장과 회의를 하고 돌아갔으며 그 직후 집단발포가 있었기 때문에 이때 발포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본국에 보고했다.
19786#19790 SIBLINGS CHILDREN 19790
 
2021 안해욱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했다.
19786#19792 SIBLINGS CHILDREN 1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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