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허장환┆2002 김대업┆2019 김용장┆2021 안해욱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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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허장환
505보안부대 허장환 중사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광주를 다녀간 날 밤 자위력 구사라는 미명 하에 발포명령이 내려졌다는 말을 상관인 S 중령에게 직접 전해 듣고 실탄을 받았다. '우리가 먼저 한 것으로 해서는 안 돼'라는 말도 이어졌다. 모든 문제는 사령관이 책임진다는 말도 S 중령에게서 나왔다.
19786#19788
SIBLINGS
CHILDREN
1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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